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신성장 산업 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최대호 안양시장,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해 서병교 기업유치추진단장, 부동산개발·기업유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주민참여 원탁회의, 전문가 토론회, 31개 동 순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 및 공감대를 토대로 기업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논의를 가졌다. 이날 발표한 시청사 부지 활용 계획 기본구상(안)에는 시청사를 중심으로 평촌 중앙공원과 미관광장을 연계해 도시와 자연이 교차하는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안양의 미래 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기업이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는 추진 방향이 담겼다. 향후, 시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기본구상(안)을 심도있게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35억원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기준으로 한 10만1393건에 대해 고지서가 발송됐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오는 2024년 1월 2일까지다. 자동차세 정기분은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고지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말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1년분 자동차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승용차, 승합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전액 부과 고지된다. 만약, 1월에 1년치를 한꺼번에 선납했거나 3・6・9월 중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기가 지나면 3%의 가산금과 미납일수에 대한 추가 가산금이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인터넷(Wetax), 휴대폰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QR코드, 은행 현금인출기 또는 무인공과금기, ARS(1544-6844) 등...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노후한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녹색건축물이란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말한다. 시는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녹색건축물의 단열·기밀 성능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창호 및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를 실시하는 세대에 총 공사비의 50~90%를 세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에는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신청 접수기한은 이달 15일까지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안양시청 본관 5층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세대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내년 1분기에 서류검토, 현장조사 및 안양시녹색건축물조성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 및 지원금이 결정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2022회계연도 한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1위를 달성해 최우수상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의 투명성,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성과평가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시는 2020회계연도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평가는 한강수계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31개 광역시·도·시·군을 대상으로 관리청별 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친환경청정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오염총량관리사업 등 8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안양시는 오염물질 할당량 대비 배출량 등의 성과목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안양천을 경유하는 5개 시와 적극적인 협의로 할당부하량 배분 갈등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시정을 홍보할 ‘2024년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SNS 중 유튜브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시정 홍보를 위해 기존의 글, 사진 중심의 시민기자단을 내년부터 영상 분야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기자단 총 25명 중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9명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시민으로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 촬영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단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안양시 누리집이나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kyuseo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안내하며, 선발된 시민기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시는 시민기자가 제작한 기사, 영상이 안양시 SNS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4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 의원,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이라는 비전을 바탕을 17개 목표, 48개 세부목표, 72개 지표, 88개 단위사업 내용이 보고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용역을 통해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은 안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복지정책, 기후위기 대응 정책, 자원순환 정책 등 미래세대와 공존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7월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이 시행되는 등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는 이번에 수립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향후 정책방향 설정 시 청사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지속가능발전...

안양시(시장 최대호) 자원회수시설이 환경부 주관 ‘2023년 전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소각시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안양시는 환경부로부터 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소각시설 168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에 따른 경영합리화 실적, 환경정보의 투명한 공개,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실태,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을 평가했다. 분야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은 일일 생활폐기물 처리량 200톤 규모의 소각시설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에너지를 이용해 전력과 온수를 생산하고 전력거래소와 인근 지역난방업체에 이를 판매해 연 40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경영합리화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시설로 조성하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감리) 및 건설기술 용역에 대한 이행실태 자체감사 결과 31건에 대해 주의 및 회수 등의 조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등 각 부서가 발주한 감리 및 건설기술 용역 등 254건이다. 시는 민간전문감사관과 함께 감리·기술용역 감사팀을 꾸려 감리인원 배치, 행정절차 처리의 적정성, 감리원 현장 근무실태, 공사장의 안전관리, 검측 및 품질관리, 하도급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결과 관련 서류의 제출 및 검토 불이행, 기술자 배치과정의 확인사항 미확인, 용역 완료 시 정산업무 미이행 등 31건의 미흡한 사항을 적발했다. 경미하거나 즉시 개선이 가능한 26건에 대해서는 주의요구나 개선요구를 했으며, 감리용역 정산업무가 미흡한 건에 대해 회수 조치를 하는 등 5건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를 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용역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약 90억 원을 투입해 3단계에 걸쳐 추진한 안양9동 병목안로(청포휴게소~최경환성지) 도로개설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병목안로는 수리산 도립공원의 주요 통행로에도 불구하고 산지부와 접한 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의 교행이 어렵고 보행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로였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 검토를 시작해 병목안로(청포휴게소~최경환성지) 1천240m 구간을 3단계로 나누고 도로폭 5m를 10~12m로 확장해 2개 차선 및 보행로를 확보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먼저 사업비 44억4천만 원을 투입해 2016년 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청포휴게소~도예전시관 일대 병목안로 320m 구간을 1단계로 정비하고, 2017년 8월~2019년 4월까지 13억3천만 원을 들여 수리산산장 주변 병목안로 310m 구간에 대해 2단계 공사를 마쳤다. 이어, 나머지 대상 구간 610m(도예전시관~최경환성지)은 지난해 6월 시작해 이달 15일 정비를 마무...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6일 동안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개방해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방 기간에 총 7만9835명이 수목원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4027명이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가을철 시범개방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을 위한 다년간의 적극적 노력 끝에 지난해 4월 서울대와 체결한 교류협력 협약과 실무협의회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봄에 수목원을 방문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 및 개방기간 확대 요청을 반영해 역대 최장기간인 총 26일간 개방하게 됐다. 시는 이번 방문객 대상으로 QR코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205명) 중 95.1%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목원 전면 개방(61.5%)과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68.8%)는 의견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관악수목원에서 단풍을 만끽하고 힐링할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안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사이버 위기관리 등 6개 분야 60개 항목(정량평가)과 정보보안활동 등 15개 항목(정성평가)에 대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시는 정보보안 평가지표 성과 달성을 위해 선제적인 점검으로 취약점을 사전 예방하고,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철저한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정보자산 관리, 정보보안 감사활동,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 전 직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한 것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는 오는 12월 정보보안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노후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체계적인 주거정비 기반 마련을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단독·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노후주거지 가운데 나홀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등 개별신축 주택의 유입으로 통합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계획적인 주택정비 및 기반시설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9월 도입됐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재개발 사업의 대안으로 그동안 건축규제 및 시행절차 완화, 금융지원, 공공참여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있었지만, 낮은 사업성과 지구단위계획 지침 적용에 따른 인센티브 한계, 기반시설 미확보로 인한 난개발 우려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양시는 선제적으로 시 여건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자 지난 8월 관계부서 및 관련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가이드라인 수립 TF(전담조직)’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