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지정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자립을 축하하는 ‘다시서기’ 격려금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시범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시서기’ 격려금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수급자 중 취·창업 또는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자립에 성공해 생계급여가 종료된 대상자에게 격려금 10만원(1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생계지원이 종료된 대상자가 자립 및 자활 의지를 잃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시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달(1월)부터 생계급여가 종료된 수급자 중 사유를 검토해 선정하며, 이들에게 격려금 신청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출발로 기초생활보장이 종료된 대상자가 자활·자립 의지를 잃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2022년 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내용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가 지원하는 이자 외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만약 신청인이 2억원을 대출하고 은행 대출이자율이 연 5%라면, 대출이자 중 400만원은 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600만원은 본인 부담이다. 연장한다면 4년 동안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을 받는 셈으로, 정확한 지원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선정 및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약 2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기부 공모에서 안양의 중앙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사업, 평촌1번가는‘첫걸음 기반조성’사업 등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관내의 남부시장・안양가구상점가・아크로상가・귀인동먹거리촌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대상지로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려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최대 10억원(국비・시비 각각 50%)을 지원한다.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사업의 사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며, 최대 3억원(국비・시비 각각 50%)을 지원한다. 특히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평가를 받을 경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연결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 중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 한도는 5,000만원이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에 특례보증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을 대출받은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의 최대 2%까지 최고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경우에 한해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오는 19일까지 특별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점가・주택밀집지역・전통시장 등 소방차 출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과 목욕탕・요양원・요양병원・지하상가 등 대피가 어려운 건물과 공동주택이다. 아울러 화재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전기차 충전소 등도 이번 점검 대상이다. 해당 지역에 대해 시는 전기・가스・소방 관련 설비 관리, 화재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 자율 안전 점검, 분야별 법적 기준 및 안전성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장재성 안양소방서장과 함께 상점가가 밀집한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다중밀집시설의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 사례 등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저출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안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이하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저출산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사항 제안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유도해 시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민 공감형 출산 정책을 마련하고자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양시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시민으로 관심 주제(보육・돌봄, 가족 친화・다자녀, 임신・출산, 결혼・주거, 교육・홍보)와 저출산에 대한 의견 등을 기재한 지원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선정 결과는 2월 초에 개별 통지하며, 선정된 시민참여단원은 위촉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달 조별 회의를 통한 저출산 대책 제안사항 발굴, 저출산 시책 홍보, 워크숍 등의 활동을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날로 심각해지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배 인상된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하며 5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했지만, 최근 ‘안양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 출생아 모두에게 인상된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인상된 출산지원금은 첫째는 200만원, 둘째는 400만원, 셋째부터는 1000만원이고, 첫째와 둘째는 2회, 셋째 이상은 4회 분할 지급한다. 2023년 출생한 소급 적용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에 지급된 출산지원금 외에 오는 2월부터 소급 적용된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천117명의 아이들에게 42억6천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이 외에도 임신축하금 지급,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첫만남 이용권 사업,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다 세밀한 양육 환경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미...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이달 16일에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특별도시’를 표방하며 주거, 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105세대(전용면적 36㎡ 90세대, 46㎡ 15세대)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안양시 또는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auchome.auc.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 청년에게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대학생·청년의 경우 본인만 무주택자면 가능)이며, 월평균소득이나 세대총자산,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등의 요건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내년에 34억원을 투입해 236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2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8곳을 더 확충한 규모이다. 시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장 지원 및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관내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개모집해 선정을 완료했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카페,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한다. 일자리 유형은 일반형 일자리 70명(전일제 53, 시간제 17), 복지 일자리 129명,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4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3명 등이다. 이 중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는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카페, 병원, 어린이집 등에서 바리스타, 보육보조, 사무보조 등 양질의 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0일 ‘2023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은 52억5402만원(36건)으로 확정됐다. 안양시는 주민참여예산을 처음 시행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853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예산에 편성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성과보고, 비산1동의 우수사례 공유, 6개 분과위원회의 활동 사례 발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우수사례로 소개된 비산1동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비봉산 세심천 쉼터 시설 개선, 밝은 거리환경 조성, 비산1동 지역안내판 제작 등을 했다. 비봉산 세심천 쉼터는 덱(Deck)을 설치하고 족구장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비산1동 12개 사회단체가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내년 1월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7년 인상 이후 7년 만이다. 하수도사업은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하수도 사용료 등 자체 수입으로 운영경비를 충당해야 하는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지난해 결산 기준 요금은 톤당 557원인데 총괄 원가는 톤당 1090원으로 요금현실화율이 51.1%에 그친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전력요금, 난방비 등 각종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고려해 그간 하수도 사용료를 동결해왔으나, 누적 적자로 인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키로 했다. 가정용(합류식)의 경우 1톤(㎥)당 기존 360원에서 2024년 420원으로, 월 20톤의 물을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7200원에서 8400원으로 한 달에 12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인상된 요금은 2025년 470원, 2026년 530원, 2027년 600원, 2028년 680원으로 단계적으로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올해 관내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24건의 감사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 및 운영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감사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데, 공동주택관리 자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노무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감사반을 구성해 감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감사반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해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사업자 선정 등 적법한 절차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에 안내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공동주택 내 분쟁을 예방하고 건전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올해 관내 5개 단지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으며, 공동주택 운영상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9개 단지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감사 및 컨설팅 총 169건을 수행했다. 최근 신축된 공동주택을 제외한 대부분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해 1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