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27일까지 완료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평가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모 대상인 특별정비예정구역(안) 19곳 가운데 9개 구역, 약 1만8,000세대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출된 제안서상의 주민동의율은 평균 86.4%였으며, 정확한 수치는 추후 검증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 선도지구 선정 평가는 공고된 평가표의 정량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선정위원회 심사 및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11월 중 선도지구 최종 선정 단지를 발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도지구는 공고문에 제시된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것"이라며 "제출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원활하게 정비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도지구 공고문에 따르면 공모 신청 자격은 구역 내 전...

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공동으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총 4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00명이 넘는 구직인파가 몰렸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전파산업 분야의 채용관으로, 우수한 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면접 및 채용에 나섰다. 한국광기술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에도 청년층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관심 있었던 산업 분야의 대표기업들을 한 곳에서 둘러보고 면접까지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덕분에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부대 행사장에서는 인사담당자 출신 취업 유튜버 '내일부터 출근'의 면접 기술 특강이 진행되었고, 서류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소서 플랫폼 서비스와 고용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 상담의 참여도가 높았다. 최대호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점검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성과보상, 사전컨설팅, 우수사례 등 항목을 평가해 지자체 적극행정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안부는 광역시·도, 시, 군, 구로 나눠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평가단을 구성해 1차 정량평가에서 상위 20개 지자체를 선별하고, 2차 정성평가를 실시해 안양시 등 우수기관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5년간 주민 생명을 위협해 온 위험천만한 보행로 문제 해결’ 사례를 발표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안양시와 서울시 금천구의 경계지 지점인 석수역 1번 출구 인근 보도는 단차로 인해 보행로가 단절돼 보행자가 차도로 이동하며 잦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왔다. 이에 시는 다수의 관계자들과 1년간의 지속적인...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하은호, 김성제, 신계용)는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6~8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건강 쑥쑥, 채소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난 9월 25일에는 아동 식생활 개선 및 프로그램 평가회가 개최됐다. 평가회에는 4개 시 지역아동센터장 및 공동급식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아동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식생활 설문조사 결과, 식생활 점수가 사전 70.8점에서 사후 73.3점으로 2.5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쑥쑥, 채소놀이터'는 아동들이 채소·과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방울토마토 및 오이 수확 체험, 샌드위치 만들기, 소 먹이주기, 무농약 벼 관찰, 오이피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활동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이 자연과 가까이하고 채소 및 과일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평가에 참여한 지역아동센...

안양시가 관내 전기버스 25대가 이용하는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에 전국 최초로 '자동식' 질식소화포를 도입했다.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양시에서 유일하게 대중교통차량(버스)의 전기 충전시설이 설치된 버스공영차고지로, 전기버스 25대를 포함해 시내버스 총 74대가 사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자동식 질식소화포 시연과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도 참관했다. 전기버스는 버스 상부에 배터리가 설치돼 있어 물이 침투하기 어렵고 사람이 직접 차량을 질식소화포로 덮어 화재를 진압하기 어려운 구조로, 초기 화재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 자동식 질식소화포는 사람이 화재 구역에 가까이 가지 않고 리모컨을 통해 화재 구역을 덮어 산소를 차단할 뿐 아니라, 소화수 주입구를 통해 내부로 소화수를 주입할 수 있다. 시는 버스공영차고지를 운영하는 안양도시공사와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버스공영차고지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질식소화포 사용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

안양시는 오는 9월 27~29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4 안양시 먹거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춤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축제를 선사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 합리적인 가격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축제를 준비했다. 먹거리 한마당은 전통 설렁탕 특별 재현 등 음식 조리·판매 부스, 안양시 우수 식품제조업체 홍보 부스, 어린이 식품 안전체험관, 음식문화 갤러리 등으로 진행된다. 음식 조리·판매 부스는 첫날인 27일(15시)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올해 처음 스마트 무인주문기기(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어린이 식품 안전체험관, 음식문화 갤러리 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안양춤축제와 먹거리 한마당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자동차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9일 일요일에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이하 카컴)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안양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당일 차량(화물차 제외)을 가지고 방문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사항은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 점검 및 정비 상담,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오일류 보충, 그리고 내부 연막 소독 등으로, 카컴에 소속된 전문 정비원들이 차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만, 수입차나 일부 차종의 경우 소모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다. 한규섭 안양시지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무상 안전점검이 예기치 못한 고장 또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

안양시가 비산3동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로 조성한 평촌엘프라우드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원어린이집(1단지)'과 '꿈샘어린이집(2단지)'을 신규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어린이집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리모델링 공사, 기자재 구입, 원아 모집 등 개원 준비를 마쳤고, 지난 9월 2일부터 각각 0~3세 원아 대상 8개 반 운영을 시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원식에서 "보호자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 개선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기준 안양시 관내 어린이집은 모두 322곳으로 이중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5곳이다. 오는 연말까지 호계1동 평촌트리지아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더 신규 개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 광장에서 '제29회 여성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직종 정보 및 체험관'에서는 4차 산업 관련 직종, 정리수납전문가, 인지 프로그램 활동 전문가 등 여성의 유망직종과 선호직종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 상담, 채용서류 클리닉, 취업 성공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직 희망 여성은 ㈜오버파워, ㈜캐어유 등 9개 기업의 현장 채용관에서 취업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성진로 페스티벌이 여성들의 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의 계기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2024년 제13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는 2020년 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1~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매년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 시책 개발 노력 등을 평가하고,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안양시는 갑질 근절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 직원 갑질행위 인식조사,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정비 등 갑질 근절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식, 청렴 콘텐츠 공모전, 직원 간 상호존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도 청렴대상 기관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안양시 모든 공직자가 청렴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적극 ...

안양시가 10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7주간 '2024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전 과정 무료이며, 시민강좌와 실습강좌로 구성된다. 시민강좌는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 이왕희 학과장이 '반려견·반려묘와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팁',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알고 있으면 좋은 펫티켓 이야기'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실습강좌는 10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성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위생미용, 반려동물 영양관리와 펫푸드 만들기, 펫티켓과 반려동물 행동교정, 노령동물 건강관리와 응급처치법 등을 다룬다. 안양시 거주 반려인 및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부터 안양시 동물보호복지플랫폼(https://www.anyang.go.kr/anima...

안양시는 10~11일 '2024년 지자체 정부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강원도, 경기도 등 9개 지자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혁신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정부혁신 상담의 일환으로, 전년도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이 멘토링을 희망하는 기관에 혁신 행정의 비결을 전수하고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양시는 지난해 정부혁신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올해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 8개 지자체는 멘티로 참여했다. 안양시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안양깐부톡' 등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전수했다. 또한 조직 내 혁신 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과 업무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해결 노력 등을 공유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혁신 우수사례가 지자체 공직문화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기 바란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