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상사업비 1억 확보

안양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시청 앞에 설치하고 국가 애도 기간인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남 무안 합동분향소 조문에 이어 안양시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안양시는 신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조기를 게양하는 등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

안양시는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인덕원역에 이르는 관악대로 일대 31만㎡ 부지를 지식산업 기반의 업무지구 '관악이노라인(Inno-LINE)'으로 개발한다. 생활 SOC 복합공간 조성, 주거·업무·문화 융복합 공간 조성, 4차산업 기반 스마트 특화거리 조성, 사회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 전략 수립 등 4대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하여 민간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악대로 일원 활성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내년 상반기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 제정, 하반기 사전협상 시범지구 지정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4 자체감사활동(2023년 실적)’ 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내부통제 강화 노력, 감사기획 및 수행능력, 제도개선 및 모범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인구 30만 명 이상 기초지자체 중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양시,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평가 우수기관 선정... 배출사업장 점검률 100% 달성 등 높은 평가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시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도입 등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으며, 작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2024년 하반기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분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025년 1월부터 자율주행,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자율주행버스 탑승, 시뮬레이터, VR·XR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도시 안전·재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볼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견학도 포함된다.

안양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원 및 체납액 징수반 15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이며, 접수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안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 징수과에서 가능하다. 실태조사원은 체납액 납부 독려 및 복지 사각지대 체납자 지원, 징수반은 전화 및 문자로 체납액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올해 실태조사반 운영을 통해 예산 대비 9배의 징수 성과를 거뒀다.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정용의 사회로 이동준, 김혜영 등 연예인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함현진 마술사의 마술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연예인 봉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안양시는 24일 사회복무요원 348명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인생설계'를 주제로 4분기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사회복무요원 2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사회복무요원의 성장 지원을 위해 분기별 소양교육, 청년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달 폭설로 무너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철거를 26일부터 시작한다. 약 3주간 남측 지붕 철거 후, 붕괴 위험이 있는 북측 지붕도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동시에 긴급복구 공사를 추진 중이며, 중도매인 영업 재개를 위한 대체 공간 마련과 임시 경매장 설치 등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장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탄절을 앞두고 재가노인 도시락 지원 서비스를 받는 노인 가정 2곳을 방문해 도시락과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안양시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해 무료 급식,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 돌봄 서비스와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노인말벗서비스, 웰다잉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