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환자는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 추세이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률이 낮아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은 무료 접종 대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길 당부했다.

안양시 중・고교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국제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를 방문하여 8박 10일간 홈스테이, 학교 수업 참여, 문화 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미국 문화를 체험한다. 오는 3월에는 가든그로브시 청소년들이 안양시를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양 도시는 1989년 친선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민박연수는 양 도시 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안양시 3개 기관(동안노인복지회관, 꿈에그린주야간보호센터, 안양노인전문요양원 부설 노인주간보호시설)이 '2024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는 자원봉사 실적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선정했으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수요처와의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안양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우리가 바꾼 세상’ 발간.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우수사례 60건 수록,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례 포함. 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열람 가능.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도시 기술 및 안전 예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안양시의 농수산물도매시장 지붕 붕괴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 김 실장은 안양시의 선제적 대피 조치를 재난재해 대응의 모범사례로 평가하며,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시민 안전 컨트롤타워로 소개하며, 혁신기술 접목과 정책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월을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5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로써 올해 총 발행액은 1,129억원에 달한다. 시민들은 2월 20일부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카드형 20만원, 지류형 10만원이다.

안양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7,648억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54억 5천만 원 증가한 규모이며, 주로 지역화폐 발행 확대(50억 원)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재건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4.5억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및 재난 상황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양시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의료복지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주민, 연성대학교 재학생 및 소상공인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기존 7개 기관 협약을 확대하여 안양3동 주민자치위원회, 연성대학교, 협심새마을금고, 댕리단길상인회, 댕리단길번영회까지 혜택 대상을 넓혔다. 협약에 따라 안양샘병원과 군포지샘병원에서 진료 시 병원비 10%, 종합검진비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양시 동안구,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심폐소생술 인지율 전국 1위 기록. 전국 평균보다 14.5% 높은 99.1% 달성. 걷기 실천율, 흡연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주요 건강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 거둬.

안양시는 2025년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생식세포 동결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저출생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특히, 생식세포 동결 지원 대상을 기존 혼인 부부에서 개인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시 정책기획과 권구현 주무관이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권 주무관은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카페인 등 식품 기피성분 표기, 중소기업 공공조달 전문기관 검사 등 다양한 규제 개선 우수사례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안양시 공무원 최초 수상이며, 전국에서 9명만 선정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양시, 2024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