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만안구는 '만문현답(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통해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과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T/F팀을 구성하여 매월 현장을 점검하고, 분기별로 시·도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2025년 1차 만문현답에서는 안양1동 등 8곳을 방문하여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조치 방안을 모색했으며, 3월 4일에는 2차 만문현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및 정례회 개최…지역 안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재난 예방·대응 강화

안양시는 25일 '2025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7기를 위촉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2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연말까지 저출산 극복 관련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시민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여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구와 나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안양시 먹거리 정보플랫폼'을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먹거리계획, 정보광장, 참여마당, 알림마당, 센터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맞춤형 먹거리 정보, 다양한 식생활 교육 및 사업 정보, 시민참여 월별 식생활 교육, 먹거리 공유공간 무료 대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안양시 먹거리 관련 기초현황 조사 결과와 시민인식 조사 결과를 시각화한 카드뉴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 기초반 및 소설 창작반을 3월부터 운영한다. 수필반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제공하며, 소설 창작반은 베스트셀러 분석 및 단편 소설 창작 실습을 진행한다. 두 강좌 모두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며, 수강생들의 대회 입상 및 문인 등단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안양시는 3월 24일까지 시민들이 함께 읽을 2025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추천을 받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시민들이 선정한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독서 운동을 펼치는 것이다. 선정 기준은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추천 가능하다. 시민 추천, 전문가 심의,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은 시민과 함께 읽기, 서평·북튜브 공모전, 작가 북토크 등 다양한 연계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시,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6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온라인 독서 캠페인으로, 5개 코스(안양천, 평촌중앙공원, 안양1번가, 안양예술공원, 관악산) 완주 시 완주인증서, 도서 대출권 수 확대, 연체 면제 등 혜택 제공. 우수완주자에게는 안양시장 표창 및 문화상품권 수여.

안양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노인복지정책 홍보를 실시한다. 동안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안양시동안구지회 정기총회에서 노인복지정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예정,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예정,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한, 경로당 보조금 운영 지침 및 민원사항 안내도 병행했다. 다음 달에는 만안구에서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21일 ‘2025년 민방위 교육 강사’ 16명을 위촉하고, 4~11월에 1~2년차 민방위 대원 8,7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0회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대면 교육, 3~4년차 대원은 2시간 온라인 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온라인 교육을 받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사태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재난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능력 구축계획'에 따라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관내 34개 민원실에서 5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경찰과의 협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20일 '2025년 교육사업 통합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사업 참여자 4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진로체험처 6곳에 현판을 수여하고, 연구회, 상담실, 멘토링,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했다. 재단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지역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며, 안양시는 교육사업 예산을 적극 편성하여 공교육 활성화와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2월 28일부터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QR코드 또는 IC칩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