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2024년 장애인 복지사업에 733억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권익 및 편의 증진, 사회적 돌봄 체계 강화, 발달장애인 지원 확대,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 평생교육 및 문화생활 지원, 고령장애인 지원 확대 등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107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 및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되어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 20%, 경기주택도시공사 60%, 안양도시공사 20% 지분율로 참여하며, 인덕원역 주변 약 15만987㎡ 부지를 '4중 역세권' 장점을 살린 '텐텐 콤팩트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안양시, 11월 30일까지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 참여자 모집…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 최대 180만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전액 지원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의 치매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환자와의 소통, 돌봄 케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생활지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해빙기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대형 건설공사장,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등 재난위험시설물 46곳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IoT 안전 점검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반 변형, 균열 등을 점검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안양시청, 만안·동안구청, 안양도시공사에서 진행되며, 직원 대상 대피 훈련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민방위 준비 태세 관련 토의형 훈련이 포함된다. 훈련 시간 중 일부 민원 처리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교육장비 ‘뷰박스(View Box)’ 대여 사업을 재개 운영한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사용하여 손 씻기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여 최대 10일간 대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만안구청, 안양만안경찰서는 시민 건강·안전·행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건강 증진, 범죄 예방, 안전 관리 등에 협력하여 행복한 만안구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는 건강 서포터즈 운영, 건강 사각지대 발굴 등을 추진하고, 구청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 경찰과 협력하여 행려자 및 악성 민원 대처에 나선다. 경찰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원,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교통안전 확보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대상 '사계절 지식밥상'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30회 이상의 '행복하고 건강한 제철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건강, 배려의 가치를 담아 사계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밥상 요리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로 나뉘어 제철 식재료 활용법, 자투리 음식 활용법, 저탄소 식품 선택 등을 교육하며,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의 레시피북 '제철 식재료 저탄소 그린식단과 '맛'나다'의 메뉴를 활용한다.

안양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난임 부부 지원과 임신 준비 지원을 확대하여 건강검진 비용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생식세포 동결 지원 등을 강화한다. 또한, 다자녀 가정의 주거 지원 방안도 협의 중이며, 24시간 시간제 보육, 신혼부부 주택 자금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양시는 4월 5일부터 25일까지 자율방재단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관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지진 대피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4월부터는 시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3D 영상교육 등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에 힘쓸 계획이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미선정된 안양시민들이 13일 안양역 광장에서 지하화 촉구 시민대회를 개최합니다. 안양시는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지적하며, 2012년부터 6개 지자체와 함께 지하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시민대회에는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안양시는 5월 국토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