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악성 민원 증가에 따라 6급 이상 공무원 678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민원 응대의 중요성, 악성 민원 사례 공유, 효과적인 대처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매년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교육과 함께 6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꿈 잡(JOB)는 탐험대’ 운영…키자니아서울 이용권 제공 통해 90여 개 직업 체험 및 경제활동 경험 지원

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위촉하고, 50인 미만 사업장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협력하여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수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양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 취소소송 2심 승소…공원 조성사업 속도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미디어, 양성평등, 도시공간,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연 4회 무료 강좌가 진행되며, 첫 강좌는 3월 26일 태지원 작가가 '미디어 속 차별과 다양성 존중'에 대해 강연한다.

안양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대 관악수목원 등에서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체험 등 4가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아숲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안양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는 2025년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특성화고 및 특목고 교장 8명과 간담회를 개최,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 및 특목고 교육환경 변화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특성화고 교장들은 산업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고, 특목고 교장은 재능있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특성화고 성장과 지역 인재 성장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매년 특성화고와 특목고 대상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7개 사업에 6억 1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안양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등용문' 11기 수료생 19명 배출. 창업 기초 교육부터 챗GPT 활용, 점포 브랜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예정.

안양시는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태세 확립을 위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과 함께 산불진화장비 및 기계화시스템 운용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6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감염관리실 운영 체계, 감염관리 교육 이수 여부, 의료관련 감염병 환자 격리 실태, 손 위생 관리, 환경 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안양시 호계도서관은 시민들의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비주얼 씽킹 책 읽기’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 대상으로 독서 기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교육하며,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한다.

안양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이론 특강과 실습 과정을 통해 챗GPT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능력 향상 등을 교육하여 행정 생산성 극대화를 도모하고,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