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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2026년도 총예산 1조 8,640억원을 확정하고, 보건·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저출생 극복,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안전 및 친환경 도시 조성, 주민 참여 예산 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에 추진하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의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를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준공 예정이며, 공공주도 공동주택과 생활 SOC를 함께 공급하여 주거,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329억원 규모로, 안양시는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LH는 499호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전국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재정분석에서 2년 연속 종합점수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시공사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공사들은 지역 업체, 장비, 인력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에는 마을세무사와 세무사가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세금 관련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으며, 주민들은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핫이슈 10'을 선정하며 청소년 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 강화와 체감형 정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직 안정성 강화, 대외 수상, 시설 운영 역량 인정, 정책 기반 강화, 온라인 플랫폼 개편, 현장 소통 확대, 맞춤형 학습 및 자립 지원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달성했다.

안양시와 (사)다사랑공동체가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증금 부족으로 입주를 포기하는 가구에 최대 260만원의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하며, 2026년 1월부터 1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대비 스마트워크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공공 분야 활용 사례와 업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상하수도 업무 담당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윤리·인권경영 및 부패방지를 주제로 실제 사례와 퀴즈 등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갑질 근절, 상호 존중 문화 정착, 청탁 금지 및 이해충돌 방지 등 공직 가치를 준수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내년부터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 운영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해당 직군 종사자들은 공공 테니스장, 수영장 등에서 이용료 10%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조치다.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 8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하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복합화하여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3330번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증차 운행한다. 이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및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총 9대의 출퇴근 전세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증차된 출근형 전세버스는 내년 1월 5일부터 운행되며, 요금은 직행좌석형 버스와 동일한 3,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