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만안구는 15일 안양역 로터리 일원에서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 미인증 등화장치 부착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4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와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만안구, 안양시청, 만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만안구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양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착한수레'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위해 간부 공무원 대상 아동 권리 교육 실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체결 후 정책 추진, 5월 대면심의 앞두고 있으며 6월 최종 결과 발표 예정.

안양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로 인한 도로 통제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박달동 주민들을 위해 18일부터 마을버스 99번을 긴급 투입해 임시 운행한다. 친목마을~호현마을~노루페인트~한라비발디아파트(박달도서관)를 순환하는 노선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9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는 기존 시내버스의 우회 운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도로 통제 해제 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자동차 멸실인정 및 말소신청 절차 간소화를 위해 '원스톱 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멸실인정 후 별도로 말소신청을 해야 했지만, 이제 한 번에 처리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만안구는 15일 안양중앙시장에서 질서유지 및 상인들의 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좌판과 상품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 민원에 따라 시장 내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만안구청, 시 기업경제과, 상인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자율적 고객선 준수를 유도하고 질서 의식을 높였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 인구가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등을 익혔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5일 범계역 광장 등에서 산불 예방 및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 안전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자율점검을 독려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2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 총 11권 후보 중 최다 득표 도서 3권 선정 예정,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행사 계획

안양시는 충훈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 추진을 위해 15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율형 공립고는 지역사회와 협약을 맺고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재정 지원과 학사 운영 특례를 받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선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약 사항,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도시 경쟁력 향상과 토지 이용 효율 증대를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지침)'을 해제하기로 결정하고,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공익활동 거점 공간인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안양역 지하쇼핑몰에 조성하고 14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436㎡ 규모의 센터는 대/중/소 회의실과 공유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이후 7월 정식 개소 예정이며, 향후 공익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 제공, 교육, 전문가 자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