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족센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초·중·고 학생 또는 7~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등에 사용 가능하며, 연령에 따라 40~60만원 상당의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안양시가족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양시 동안구는 2024년 상반기 개편된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실무 교육을 관내 공인중개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거래신고, 정정신고 등 유형별 온라인 신고 방법에 대한 설명 및 시연, 시스템 이용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 및 유의 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차인의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경기안전전세프로젝트’ 교육도 병행했다.

안양시는 '제6회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위촉하고, 9월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기획단은 축제 표어 선정부터 온오프라인 홍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까지 축제 전반을 담당하며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동에 총 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신축 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 어린이집,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기존 호계어린이집이 신청사로 이전하며 4개 반에서 11개 반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참여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QR코드 스캔 후 기본 설문 작성만으로 금연상담사의 전화상담 및 금연클리닉 등록이 가능해졌다. 등록 시민에게는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전문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등)가 제공된다.

안양시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환자들을 위해 손수 만든 '슈퍼히어로' 인형 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양시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관내 개인·법인택시 총 2,893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청결, 악취, 안전벨트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안양시, 학교시설 개방 확대...80개교 참여로 주민 이용 증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3개 단체(인덕원동V터전, KAIA Re:Boot, 안양시생활개선회)가 경기도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들은 한부모,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전달, 컴퓨터 수리 및 기증, 수제 잼·김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안양시생활개선회는 28일 수제 딸기잼 100개를 만들어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 생활개선회와 협력하여 전통 발효식품을 제조,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25일 지역민방위대장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민방위대장·기술지원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각종 재난 재해 시 민방위 대장의 역할, 화생방 방호, 화재 및 지진 대응, 민방위 기본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급변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민방위대의 실질적인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안양시 동안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안지회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전세 계약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한 계약 체결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구석구석 마을여행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 30여 명은 정다운 골목, 청동기 유적지 등을 돌아보며 지역 역사를 배우고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시작되어 올해 69회째를 맞았으며, 연말까지 5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