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아래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으로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안양시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 및 LED 교체 공사비의 50~90%를 세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12일부터 30일까지 안양시 건축과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양시가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옥상 방수, 재해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 차도·보도 보수, 편의시설 설치·보수 등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50~90%를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이며, 5월부터 공사 착수가 가능하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으로 만든 초코파이 100여 개는 부흥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안양시가 2026년까지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발표하며, 아동 돌봄을 위한 가족돌봄수당 지급, 청년 월세 지원 대상 확대, 드론 활용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책을 추진한다.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위험기상 대응 요령을 알리고 방한용품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FC안양 서준석 의무팀장이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 팀장의 헌신과 용기가 안양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6개 청소년수련시설이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만안청소년문화의집도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재단 시설 다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평가 대상 전 시설이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운영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인정받았다.

안양시가 아동들이 시정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 만 7세부터 만 16세까지 안양시 거주 또는 재학 아동 25명 내외를 선발하며, 아동 관련 정책 토론, 권리 옹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21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안양시가 한파와 경기 침체에 대응하여 3월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가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일상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장비 설치 등을 연계 지원한다.

안양시가 사회적 약자 채용 기반 확대를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 이번 채용은 장애 중·경증 구분 없이 진행되었으며, 시정 업무 수요에 맞춰 직무를 분장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직무 개발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 장애적합직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여성가족부의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재단은 '가족 사랑의 날' 운영, PC-off제 도입,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