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 장마철 대비 침수 취약 현장 점검 나서... 공동주택 차수판 등 방재시설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강조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한중 지방정부 간 외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중국 웨이팡시, 안양시와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외교 성공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150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영상 상영, 묵념, 노래 제창, 오찬 등이 진행됐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최대호 안양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보훈 사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양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무공수훈자회 안양시지회는 6.25 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양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대응 방법 홍보… 익충이나 대량 발생 시 생활 불편 초래, 물리적 퇴치 권장 및 생활 속 예방법 제시

안양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팀 신설, 양반견 시범사업, 돌봄취약가구 지원, 유기동물 입양 지원, 반려동물 등록제 강화, 삼막애견공원 운영,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올해의 책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어린이 도서 '나는 단단한 아이'의 정예란 작가, 청소년 도서 '일만 번의 다이빙'의 이송현 작가, 일반 도서 '어떤 어른'의 김소영 작가가 참여하여 각각 7월 19일, 8월 23일, 10월 11일에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북토크에서는 작가들이 책의 주제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양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7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산업경제, 사회복지봉사, 문화예술체육, 미래혁신 총 4개 부문에서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 또는 근무한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은 시 관계자, 기관장, 학교장, 시민 등이 가능하며, 접수는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5년 9월 1일 공고되며, 시상은 9월 20일 안양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 제7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 접수. 7월 11일까지 산업경제, 사회복지봉사, 문화예술체육, 미래혁신 4개 부문에서 안양시 발전에 기여한 청년들을 추천받아 9월 안양청년축제 기념식에서 시상 예정.

안양시는 5월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족명랑운동회’를 개최하여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 세계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 인식개선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야간과 휴일에도 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응급 의료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사회적 취약계층 진로 지원 위한 '온마을 프로젝트' 업무협약 및 다문화 진로멘토링 발대식 개최. 성결대 등 6개 기관과 협약, 25명 멘토 위촉. 다문화 가정 청소년 30여 명 대상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예정.

안양시는 21일 '2025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년정책 기획 및 심의 역량 강화와 위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청년 역량강화 특강,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체험, 청년자율예산제 교육 및 분과별 정책 제안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함께 '청년이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