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9기’가 FC안양, 대림대학교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FC안양 선수들과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 학생들이 참여하여 1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고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국노래자랑 안양시편’이 7년 만에 안양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녹화되었으며, 16개 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20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 방영 예정이다.

안양시는 '안양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위원회는 환경교육 관련 정책과 계획, 이행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 방문 환경교육, 안양그린마루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교육 방식과 컨트롤타워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세부 과제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 사칭 물품 납품 사기 미수 사건 발생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은 위조된 명함 이미지를 이용해 시청에서 사용할 물품 주문을 의뢰했으며, 실제 시청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별도의 휴대전화 번호로 연락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안양시는 피해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물품 구매 요청 시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는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40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등 9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씩 선발하며, 3년 이상 안양시 거주 또는 근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은 안양시 공무원, 유관기관장, 학교장, 20인 이상 시민으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안양시청 총무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부터 원격 건강 관리(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3주간 61개 강좌, 100개 반으로 교과 연계 강좌부터 취미 강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7일부터 온라인, 8일부터 현장 접수 가능하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70개 강좌, 108개 반으로 생활체육, 예술, 외국어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온라인 접수는 10일 오후 2시, 현장 접수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3팀을 선정,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수암천~병목안공원 산책로 연결 공사 갈등 조율, 석수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암 재활용 등의 사례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응급의료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 계획은 안양시 최초의 연차 계획으로,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계획을 반영하여 7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응급의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안양시 최대호 시장 등 지방정부 대표단은 코스타리카를 방문하여 제1부통령 등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국 간 지속가능 발전, 사회적 경제, 생태중심 지역정책,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 등을 소개하며 교류 확대를 요청했다.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은 양국 협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제안된 협력 방안을 구체적인 사업 프로그램으로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계삼 제32대 안양시 부시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기술고시 출신인 이 부시장은 의왕시 부시장, 포천시 부시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한 도시개발 전문가로, 광교신도시와 경기도 신청사 건립을 이끌었다. 이 부시장은 "스마트도시 안양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는 시민 교통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삼막로 도로포장 정비공사 및 관내 이면도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총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막지하차도부터 호암2터널까지 약 1.0km 구간의 아스팔트 재포장 등 도로 정비를 실시하고, 박달로, 예술공원로 등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일부 구간을 정비하여 차량 및 보행 안전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