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부서(TF) 구성…1인당 최대 40만원 지급 예정, 21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 시작

최대호 안양시장이 폭염 속 배달노동자 안전을 위한 '조금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배송보다 노동자 안전을 위한 기다림을 당부했다. 이 캠페인은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예정이며,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준 수원시장을 지목했다. 안양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속 노동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호성초등학교 주변 경수대로498번길 460m 구간이 '호성안녕길'로 재탄생했습니다. 1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된 이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스팔트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로와 녹지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바닥놀이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벤치, 정자, 조명 등도 설치되었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관내 초·중학교, 지구대, 상인회와 '함께 만드는 명품 동네,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들 지역거버넌스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조성, 학교 주변 안전 확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범계동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8월 9일 범계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물가모니터요원 등 23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착한가격업소는 안양시 평균 가격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71곳이 지정되어 있다. 또한, 시는 8월 31일까지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피서지 물가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안양시, 민선 8기 3주년 공약사업 평가서 탁월한 성과… 시민참여 평가 92점 획득, 공약사업 추진율 98.7%, 완료율 68.5% 달성. 최대호 시장,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SA등급 2년 연속 획득 및 매니페스토 우수 단체장 대상 수상.

안양시는 10일부터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 전 문자와 전화로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문자 안내에 더해 전화 안내를 추가하여 운전자의 신속한 대응과 교통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서비스 신청은 시 홈페이지, 큐알코드, 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문자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 전담 조직(TF) 구성,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집중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도서관 바캉스,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폭염 대응 강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안양시, 민선 8기 3주년 시정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91.3% 긍정적 평가. 특히 철도망 확충, 청년주택 공급, 지역화폐 발행, 출산지원금 인상,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과 체감형 복지 정책에 대한 만족도 높아.

안양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으로 2개 기업 선정, 최대 5천만원 지원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도모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지역주민 70명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고고고 프로젝트' 1기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비만지표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 참가자들은 식습관 개선 미션, 걷기 챌린지 등을 통해 체지방률 감소 및 영양지수 향상 효과를 보였다. 만안구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2기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2025년 상반기 안양시로 전입하는 19세~39세 청년 가구에 이사비 최대 50만원(이사비 20만원+중개보수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건물 거주자이며, 8월 1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