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8월 14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 800여 명과 카자흐스탄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7명이 참석했다. 독립운동가 후손의 만세삼창, 음악극 '봉오동의 영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전문 학부모 교육강사 54명 위촉… 2025년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동 예정

안양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심의 통과.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문화·주거를 갖춘 스마트융복합단지 조성 예정. 10년 넘는 노력 끝에 군부대 이전 및 탄약시설 지하화 사업 추진 확정.

안양시청소년재단,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예방교육 실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안양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 국내 최대 직업체험관인 ‘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문직업인 멘토링, 직업체험, 진로설계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특히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안양시, 정보 접근성 낮은 계층 대상 소비쿠폰 맞춤형 홍보 추진. 최대호 시장, 경로당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법 안내 및 OX 퀴즈 진행. 다문화가족 대상 4개 국어 홍보물 제작 등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안양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을 위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생분해성 소재와 친환경 잉크로 제작된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기관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의무화하고, 민간 부문까지 확대 적용하여 녹색도시 안양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안양시는 '2025년 안양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제안한 13건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수상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9번 마을버스 운영 정보 제공 사업을 제안한 신안중 2조팀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교통안전, 편의시설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는 수상작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2025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주)를 선정하고 1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주)는 여성 직원의 재생산권 보호, 야간·휴일 근로 제한, 배우자 출산휴가 등을 제도화하여 여성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양시는 8일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 약 13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절약 서약서 작성, 에너지 실천 룰렛 돌리기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샤워 시간 줄이기, 플러그 뽑기,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사항을 홍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공간 활성화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청년1번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공간 운영 활성화, 광역 및 타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의 네트워크 형성, 청년자율예산 토론회 제안, 청년 간 네트워킹 촉진 위한 공간활용 및 홍보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안양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공간 운영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안양시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평촌중앙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하며, 기념식, 작품 공모전 시상식,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종이 소녀상 만들기, 글짓기 등 사전 부대행사도 열린다. 작품 공모전 수상작은 11일부터 17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