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공무원이 건설안전 분야 최고 국가 자격인 ‘산업안전지도사’에 시 공무원 최초로 합격했다. 시는 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공공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활동에 적극 활용해 전문적인 안전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양예술공원과 갈뫼어린이공원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해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장한 만큼 인근 주민들이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예술공원 맨발산책길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인접 등산로 초입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참나무숲 아래 140m 길이의 맨발산책길과 황토볼 체험장 등을 설치했다. 또 부대시설로 세족시설, 신발장, 황토보관함, 휴게의자를 마련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자연 친화적 맨발 걷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과 연계해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만안구 석수2동의 갈뫼어린이공원 맨발산책길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맨발 걷기를 해온 녹지 유휴공간에 130m 길이의 맨발산책길과 황토체험장, 세족장, 신발장 등을 설치해 조성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안양시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동안구 관양동 평촌아크로타워 파티엘하우스에서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열고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정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며 시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발굴해왔다. 올해 3월 위촉된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내외의 젊은 직원 24명(4개팀)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개월간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정책 발굴을 위한 조별 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에서 주니어보드는 영유아 자연놀이터 확대,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구축, 주민참여 시책 일몰제 등 총 16개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 가운데 대면 결재 및 회의실 예약시스템 구축, 신규 공무원 교육용 인공지능(AI) 챗봇 개발, 주민등록증 사진 촬영 서비스...

안양시가 환경부의 '2026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1억 원을 확보, 총 442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6년간 노후 상수관 25.8km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서울, 경기, 수원, 화성시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안양 구간에서는 시민 공모로 선발된 주요 인물과 시의원, 가족 단위 참가자 등 총 4,500여 명이 참여해 만안답교놀이, 무예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주도형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안양시와 광명시를 잇는 4개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30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사고 현장 주변 도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른 조치로, 안양시는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31개 동 주민을 직접 찾아가 공공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시가 10월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교육프로그램 '안아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환경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완성된 그림책은 내년 1월 출판기념회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안양시 호계동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붕괴돼 작업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즉시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으며, 시는 원인 규명 및 안전 확보 시까지 공사를 중지시키고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가을농장 가족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시흥 농장에서 밤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고, 아이들은 자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가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한 '안양시비산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비산동에 위치한 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경로식당, 스마트헬스장, 재활회복실, 다양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어 시에 기부채납되었다.

안양시가 31개 정비사업 지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법률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투명한 조합 운영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통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