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이번 조사는 1925년 첫 실시 이후 100주년을 맞았으며, 관내 표본 약 5만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양시가 집중호우 시 하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드론은 전문 인력 조종 없이 스스로 비행하며 장애물을 회피하고, 고정형 스피커가 닿지 않는 곳까지 접근해 위험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현장 영상은 재난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돼 사각지대 없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안양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동선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된 80대 치매 어르신을 3시간 만에 구조했다. 이 시스템은 2천여 대의 CCTV 영상을 1초 만에 분석해 동선을 파악했으며,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 공익단체와 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익활동가 레벨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총 5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협업 도구, AI 활용, 공익모금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주제로 진행되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의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안양시가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특히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접종을 강조하며 연령별 무료 접종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안양시가 17일 만안구 연현초등학교에서 만안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안양시가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 120여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에서 '스마트 복지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 사람 중심의 스마트 복지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유연근무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재가암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와 영양교육으로 구성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양시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7개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관내 낡은 벤치 100여 개를 도색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로 시작된 벤치 정비 사업이 지역 공동체 전체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양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삼신6차아파트지구(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청년임대주택 19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다자녀가구를 우선 공급 대상으로 선정하며,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입주는 2026년 3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