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2026년에는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와 미래사회 대응 전략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주체적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민원서비스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양시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유병률이 급증하는 만 7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골든타임 195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51년생 어르신 1,693명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생활권 내 거점에 검사실을 설치하고 가정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검사와 함께 치매예방 클래스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돕는다.

안양시 옴부즈만이 백영고·귀인초 및 민백초등학교 사거리의 우회전 차량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그 결과, 2월 중 해당 사거리에 동시 보행 신호 및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어 어린이 통학 안전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안양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중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 세척 및 충분한 가열, 칼·도마 소독 등을 강조하며,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양시가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43명의 시정현장평가단이 113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정책 목표 부합성, 추진 계획, 이행률,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종합 평균 92점을 기록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향후 공약 사업 추진 및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100명의 대학생에게 공공 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간담회에서는 청년 정책 소개, AI 활용 이력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청년 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천 정비, 연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시정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안양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고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 참여팀을 모집한다. 시민 7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며,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양시가 시민 체감 규제 혁신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기업,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영 활동 제약 해소, 주민 불편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총 17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법령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 강화 계획이다.

안양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3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 3곳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가 호계동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아파트 앞 횡단보도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2월 1일 낮 12시 개통한다. 해당 구간은 보행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 불편이 컸으나, 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통과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원이다. 또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시 대출이자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