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장학생, 학부모, 교사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장학 및 교육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장학금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진로 교육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1만 3천여 명에게 약 9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안양형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다져왔다.

안양시가 지난달 31일,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규제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대상 시상금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AI 특강, 팀별 소통 활동 등을 통해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안양시 인덕원동이 경기도와 함께 관내 고시원 3곳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안전점검, 노후 멀티탭 교체, 안전교육 등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거주하는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안양시가 개발사업 담당 공무원 및 안양도시공사 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영향평가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개발사업 검토 시 환경적 요소를 면밀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가 시민 주도로 정원문화를 조성하는 제1기 시민정원사 '행복정원 안양'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안양천을 가꾸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며, 시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 주관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차량 상태 점검,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오일류 보충,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 경도인지장애군을 대상으로 학의천에서 '숲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연 속 오감 자극 활동과 가족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건강증진을 도모했으며, 올해부터 대상을 치매 어르신까지 확대했다.

안양시가 관내 9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투명한 조합 운영을 통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운영한 '제10기 어르신 동화구연 지도사' 및 '제3기 1인 인형극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들은 자격증 취득 후 어린이집 동화 읽어주기 사업,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예정이다.

안양시가 최근 범계역 인근에서 발생한 노후 열수송관 파열 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고로 5만 세대 이상이 난방·온수 공급 중단 불편을 겪었으며, 시는 GS파워에 노후 열수송관 안전진단 강화 등을 촉구하고 11월 중 대책 회의를 열 계획이다. 또한 평촌 신도시 정비사업과 연계해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평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8일, 학생과 주민, 기업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평촌동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수거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와 더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생태 교육을 결합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 첫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아동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 논의했으며,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를 신설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