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에 대비한 종합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사회적 약자 시설 및 한파쉼터 안전 점검, 제설 장비 점검, 온열의자 설치, 방한용품 지원,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대응 계획 등을 마련했으며,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함께 이면도로 등 사각지대 제설 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양시 제6회 주민자치대회에서 안양7동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안양7동 우리동네 이야기'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31개 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자리로, 최종 10개 동이 선정되었다.

안양시가 제6회 주민자치대회를 개최하여 31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대상은 귀인동이 수상했으며, 안양7동, 호계2동, 안양4동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금과 함께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참여 확대 노력을 다짐했다.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캐릭터 '또미(DDOMI)'를 개발했다. '또미'는 안양시 시조인 독수리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아동의 4대 권리를 상징하며 '또 함께, 또 행복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양시는 '또미'를 활용해 아동권리 인식 제고, 참여 문화 확산, 긍정적 도시 이미지 제고 등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2025년 안양시민 먹거리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고령층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먹거리 부족 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중·장년층은 조리 환경 부족을, 청년층은 조리 및 식품 선택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시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저감 노력은 높았으나 농업·농촌 관심도는 낮았고, 도시농업 체험 의향은 높았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의 필요성과 사업 지속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계층별 맞춤형 교육 사업 확대 및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민관 협력 제설 준비사항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제설 자재·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투척식 제설재 사용 교육 및 시연을 진행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폭설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주요 노선별 제설 장비 및 인력 재점검, 자재 비축, 취약 지역 자동 염수 분사장치 운영 등 강화된 제설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폭설 위기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도로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제설 자재 4,400톤 규모 비축, 제설함 208곳, 자동 염수 분사장치 14곳, 열선시스템 3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청소년의 꿈이 버블버블, 버블톡'을 주제로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정책 비전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청소년 사회참여, 놀이 기반 성장, 청소년 공간 변화 등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으며, AI 로고송 제작 등 미래세대 중심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익활동가 레벨업 아카데미'와 시민참여형 교육과정 '안양공익활동 쇼핑몰'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94.8%에 달했으며, 센터는 내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양시 만안구가 예술공원로 초입 삼거리에서 만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운행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자동차관리법 위반 1건을 적발했다. 만안구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양시가 러시아 연해주정부와 상호 경제협력 및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연해주정부는 투자 환경과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참여를 제안했고, 안양시는 산업 구조와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비즈니스 교류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번 만남은 안양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호르헤 엔리케 발레리오 에르난데스 주한코스타리카 대사 및 코스타리카 커피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최대호 시장의 코스타리카 방문에 따른 후속 교류로, 커피,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소개하며 첨단 산업 역량과 우수한 도시 운영 시스템을 선보였다.

안양시가 2025년 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159건 중 113건을 완료하고 44건을 정상 추진 중임을 밝혔다. 특히 관악대로 일원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추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석수체육센터 건립 등 7건의 공약이 상반기 보고회 이후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