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19일부터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폐해를 줄이기 위한 청정학교 만들기 사업 ‘해피아이스쿨’을 진행한다. 안양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덕천초등학교와 해피아이스쿨 협약을 맺고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중독 예방 교육을 펼칠 예정이며, 차후 참여 학교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덕천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중독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온 가족이 스마트폰을 한 장소에 모아두는 가족 스마트폰 쉼터를 만들어보고,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체험 부스도 경험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안양시는 해피아이스쿨 사업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중독 폐해 예방 작품 공모전을 열어, 초중고생의 웹툰, 포스터, 체험수기, 예방신문 등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10월 31일까지이며, 공모전과 해피아이...

안양시(시장 이필운)와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권역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채용박람회에는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광명시 5개 지자체의 구인기업 40여개가 참여했다. 구직자 1,100여명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592명이 면접을 치러 97명이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최종 결과는 최고경영자 면담 이후인 9월 11일 확정된다. 청년 채용관·중장년 채용관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행사 안내를 위한 디렉토리북을 제작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취업부대행사로 기업설명·취업특강을 마련했고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복장 코디네이터, 보이스 코칭 등 면접에 꼭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바리스타, 네일아트, 천연페브리즈 만들기 등 직업체험관 운영을 통해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양시에서 운영하는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서비스「안양청년옷장」사업과 직업상담사를 활...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9월 4일부터 관내 유관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민원서류를 기존 68종에서 가족관계등록부 10종을 추가해 운영한다. 그 동안 등기소, 법원, 동안양세무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면서 가족관계등록부가 필요한 경우 인근 동주민센터나 구청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 기관을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민원인들의 불편이 있었다. 시에서는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안양광역등기소, 수원지방법원안양지원, 동안양세무서 3개 행정관서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무인민원발급기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 시민들의 민원편의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시청, 구청, 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의 이용이 많은 관내 병원,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서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30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2차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서강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테라스 영업 일부허용 근거규정 마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창업박람회 개최, 공유재산 민간활용율 제고, 상수도부담금 납부기한 및 납부방법 개선, 음식물폐기물 감량 계획 제출기한 완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7월 개최된 제1차 규제개혁 점검회의 이후 개선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강호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찾아내 개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제1차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임시시장 개설을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개정했고 공장설립 및 다가구 주택 등 각종 인허가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였으며, 법인의 세무조사 비율을 완화하고 하수도부담금 감면 및 분할납부 등 규제를 개선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양형 복지모델’을 본격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대폭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형복지모델’이란 기존의 중앙부처나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만을 수행하는 수동적 복지행정에서 벗어나 복지 서비스를 시민중심으로 개편하고 복지대상자 발굴-관리-지원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전화 한 통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부터 전문적 심층상담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안양시 복지상담 콜센터(8045-7979)’를 9월에 개소한다. 그 동안은 동주민센터, 구청 및 시청의 각 부서에 복지업무가 복잡하게 나뉘어져 있어 한번에 상담을 받기가 어렵고 혼선을 빚었다. 복지상담콜센터 신설로 각자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기가정 발견 시 빠른 신고가 가능해졌다. 고령자․중증장애인등 고위험군에게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인터넷 사용 ...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세계적인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FC안양과 조르단 간의 후원 협약식은 FC안양 임은주 단장, 조르단코리아 이승우 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진행됐다. FC안양과 조르단은 양 사가 지닌 비전과 목표에 대한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르단의 후원은 현금과 현물을 합쳐 이루어 질 예정으로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FC안양은 오는 9월부터 조르단의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유니폼 우측 어깨 부분에 조르단의 로고가 자리할 예정이다.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조르단은 지난 1837년 설립되어 올해로 18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오랄케어 브랜드다. 전 세계 110여 개 이상 국가에서 오랄케어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북유럽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연령별 아이의 성장 속도를 고려해 개발된 '조르단 스텝 1·2·3·4'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9일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및 세정운영평가 대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외수입 징수를 위한 그 동안의 추진실적과 향후 목표달성을 위한 징수대책을 논의하고 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올해 세외수입 징수 향상을 위해 '과태료 자진납부 하면 20% 감경, 체납되면 가산금 최대 75% 부가' 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자진납부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전광판, 우리 안양지, 주요 사거리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세외수입 ARS(1544-6844)·가상계좌·신용카드 납부 등 편의시책 홍보를 통해 6월말 현재 작년 같은 달 보다 3,790백만원(11.6%)이 증가한 36,315백만원을 징수했다. 한편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번호판 영치,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를 통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납부의지가 있는 영세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분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강호 부시장은“세외수입 징수가 어려운 여...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지난 5일 청년공간 에이큐브에서 ‘안양 하이퍼 인더스트리 4.0 포럼’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에이큐브 1주년을 기념하고 안양시의 제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안양 하이퍼 인더스트리 4.0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안양시의 선제적, 통합적, 체계적 대응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기구로서, 공동위원장에는 이필운 안양시장과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가 위촉됐다. 포럼에서는 앞으로 데이터활용기술(ICBM), 5G 통신기술, 무인자율자동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관내 기업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분과 구성,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연내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안양시의 대응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는 산업, 일자리, 교육, 문화, 예술,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빠...

경기 안양시가 우기대비 급경사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서강호 안양시 부시장은 지난 30일 석수동 호암배수지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하고 여름철 우기대비 급경사지 안전대책과 관리실태 점검에 참여했다. 해당 점검은 현장관리 담당자로부터 현장 개요와 여름철 우기대비 안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간전문가와 현장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강호 안양시 부시장은 현장에서“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일반 주민들이 합심하여 여름철 우기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안양에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름철 우기에는 호우로 인하여 지반이 약해져 급경사지 옹벽 등에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여름철 우기대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옹벽 등을 대상으로 시, 공공기관, 민간전문가의 민관합동점검 및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이 중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는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

안양시(시장 이필운)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 제16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2017경기과학축전이 시민 4만 5천여명의 참여 속에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분야의 정보화체험관과 대회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대회분야는 로봇대회, 3D프린팅대회,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드론장애물경기 등이 열렸다. 특히 눈길을 끈 대회는 올해 처음 진행된 드론장애물경기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고 고난도의 장애물을 빠른 시간에 통과하는 기술을 선보일 때 마다 관중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최근 ICT 트랜드를 반영한 드론, 3D프린팅, 코딩, 가상현실체험 등 정보화체험관과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다문화체험, 안전띠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띠체험, 지진으로 인한 재난 상황시 대피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 부대행사장에도 관람객들로 행사기간 내내 붐볐다. 특별행사로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무인자율주행...

경기 안양시(시장 이필운)가‘203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안양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시의 최상위 장기발전종합계획이며, 인구, 토지이용, 교통, 공원녹지, 환경 등 관련 부문별 계획을 포함한다. 먼저‘안양미래시민계획단’을 직업, 연령, 지역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하고 합의 과정을 거쳐‘창의․융합의 인문도시 안양’을 시의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목표인구는 통계청의 인구추이와 도시정비사업 등에 따른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65만5천명으로 설정했으며, 시가 성장형 도시에서 성숙형 도시로 전환됨에 따라 외연적 성장보다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시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시공간구조는 2도심(안양, 평촌)과 6지역중심(석수, 박달, 명학, 비산, 인덕원, 호계)으로 설정했으며, 특히 광명역세권과 인접하여 있고 서안양 관문인‘박달’과 월곶~판교 및 인덕원~수원 등 광역교...

경기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동안 보건과 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현장중심 재난의료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재난거점병원인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센터장과 함께 이론교육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실제상황 시 재난의료지원팀 지원 방법, 환자 분류 및 사상자 이송병원 선정, 의료기관 내 환자 이송 현황 파악, 재난의료상황실 자료 공유, 재난상황 종합브리핑 등 보고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 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양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