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만성질환 건강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만성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와 자신감 상실 등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총 3일 일정으로 14~15일은 숲 치유 프로그램을, 16일은 고혈압·당뇨병 건강강좌 및 내 삶을 채워주는 웃음강좌가 진행됐다. 특히 관악수목원에서 진행된 숲 치유 프로그램은 안양형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만성질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다. 안양시는 오는 10월에도 만성질환 건강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만안구보건소 현대인병상담실로 하면 된다. 안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100세까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적절한 관리방법을 배우고, 마음의 휴식을 통해 심신 힐링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안양시 예절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전통 성년식을 개최했다. 전통성년식은 성년이 됨을 축하 격려하고 어른으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관혼상제의 사례 중 첫 번째 맞이하는 의례이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54명과 자녀들이 성인이 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부모님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결혼 이민자, 외국인 등 다문화 가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통 성년례에 따라 성인이 입는 평상복, 외출복, 관복으로 옷을 세 번 갈아입는 삼가례, 차와 술을 내리면서 술에 대한 교훈을 주는 초례, 자(字)를 지어주고 평생 간직할 만한 교훈을 내려주는 가자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진찬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성년이 되신 분들과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이후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가 따르겠지만 각자가 지닌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지금하고 있는 일에 꿈과...

안양시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에 병목안시민공원에서 돗자리 영화관 행사를 개최한다. 돗자리 영화관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원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으로 영화 전문가로 구성 된 영화선정위원회에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했다. 19일에는 , 26일에는 , 6월 23일에는 , 7월 28일에는 가 상영되며, 영화 상영전 감독·평론가를 초청해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가족·이웃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 돗자리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 인문교육특구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안양천 이용과 진드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양천 특별 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예상되어 보건소 특별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여름철 대비 방역 소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집중 방역소독은 하천과 하수구, 다세대 정화조 등 방역 취약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무소독, 분무소독과 함께 모기유충 구제작업도 병행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 분무소독으로 해충 활동을 억제해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안양동 초원약국(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23)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2월 동안구 새봄온누리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초원약국을 만안구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심야에 전문약사의 정확한 복약지도 아래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이 모두 문을 닫는 심야에 약국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약사의 지도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 증가로 대기질이 악화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7년 안양시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9㎍/㎥로 나타났으며, 2020년까지 40㎍/㎥를 목표로 ▲ 자동차배출가스 ▲ 산업체 ▲ 공사장, 도로변 ▲ 비상조치 및 민간계층 지원 ▲ 동절기 난방 ▲ 교육‧홍보 ▲ 특수시책 등 7개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도 주요 추진 사업은 자동차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2,100대를 대상으로 폐차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기자동차 76대, 천연가스버스 92대 구입 보조금과 어린이 통학차량 20대를 LPG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체, 공사장,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기배출사업장에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비상조치시(주의보, 저감조치) 민‧관‧군 살수차와 진공노면청소차 24대를 동원해 주변간선도로 및 사업장 주변 도로변을 집중 청소한다. ...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24일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18명의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기업 상담회를 열고 현지 기업체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그 결과 약 267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출을 위한 19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기술력과 가격 면에서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과보고회에 이어 안양시 지역경제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했으며, 참가 기업간 바이어 정보 교류를 통해 판로개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키모의 박동근 대표는“안양시와 창조산업진흥원의 지원 및 바이어 발굴 노력에 힘입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다녀온 기업들과 좋은 관계 형성을 통해 안양시 지역 경제발전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다음 달 1일부터 긴급(당일) 아이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에 일정을 등록해야만 이용 가능했던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를 보완해 갑작스러운 부모의 야근, 출장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3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며, 서비스 신청 전에 아이돌봄 서비스 가입 및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1일 기본 이용시간은 최소 2시간 이상이며, 서비스 이용일 2일전부터 당일까지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1만원이지만 소득별로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 되어 본인부담금은 최대 7,800원이다. 단, 야간, 휴일 이용 시 시간당 3,900원의 이용료가 추가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긴급 돌봄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긴급(당일)아이돌보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중앙공원 및 삼덕공원의 분수와 계류, 병목안시민공원과 안양예술공원의 인공폭포와 벽천분수 등 총 30개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공원은 상징분수, 스크린분수 등의 시설로 색다른 볼거리가 있으며,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형 물놀이터가 있어 주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휴식 공간이다. 중앙공원 분수대 가동시간은 평일 오전11시 ~ 오후7시, 주말 오전11시 ~ 오후8시까지 매시 50분씩 가동되며, 그 외 수경시설은 이용객들의 이용 빈도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주기적으로 대장균 등 4개 항목을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수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수경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방세 관련 납세자의 고충민원 해소와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해 말 개정된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안양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13일 지방세 업무경력 7년 이상의 6급 공무원을 납세자 보호관으로 자치행정과에 배치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납부기한의 연장, 가산금 감면, 징수유예 신청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지방세 제도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 등 부당한 지방세 부과에 따른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납세자보호관제는 납세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투명한 세무행정을 통해 지방세 과세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9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성결대학교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시 집계에 따르면 취업박람회에는 안양지역 구인기업 12개사가 참여해 272명이 면접을 치렀으며, 이중 55명이 현장에서 채용을 약속받았고 72명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현장 채용자와 2차 면접자 중 청년층이 50% 가량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행사장 한 편에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마련하고 기업의 투자촉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저해규제, 자금·판로·수출 등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규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상위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 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청년 구직자는“청년층에 관심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이 많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며, 시에서 마련한 이력서용 사진촬영 서비스와 이미지메이킹 등의 행사가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필운 안양시장...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안양1번가 차 없는 거리(안양로292번길 일원)에서 ‘안양1번가 봄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양1번가의 차 없는 거리 조성을 기념하고, 안양1번가를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 명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MC 안재덕의 사회와 4인조 남성그룹 ‘노을’의 오프닝 무대로 문을 여는 이날 공연에는 고등래퍼 김민수, 청소년 동아리인 KRK크루, J&J, 이동규와 DJ 마스터K가 출연해 무대를 장식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8경 중 하나인 안양1번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금요일 저녁 바쁜 일상생활에서 탈피하여 생동감 넘치고 희망찬 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봄나들이 축제를 시작으로 차 없는 거리에서 청소년 동아리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 제공과 버스킹 공연 등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