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인 실내정원가드닝은 안양시 안양9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윤숙)의 전매특허다. 안양9동에서만 5년째 이어져 오는 사업으로 금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끝나면서 실내정원가드닝도 지난 9일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실내정원가드닝은 수목을 재료로 실내를 정원처럼 꾸미는 회훼장식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 이슈에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면서 소규모 화분을 활용해 공간 전체에 리듬감과 안정감을 주는 플랜테리어(Plant와 Interio 합성어)로 자리 잡고 있다. 무엇보다 실내정원가드닝의 매력은 고도의 기술 없이도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누구나 실내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안양9동 청사내 별도작업장과 옥상테라스가 마련된 가운데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기술인력 등 4명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0개월여 동안 3백점 넘는 소품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들은 동청사 민원실 장식은 물론, 시민축제, 알뜰나눔장터 등을 통해 매년 전시 판...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은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의 존엄과 가치 구현을 위한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노사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권경영 추진경과보고, 참석자 인권경영 실천서약, 인권경영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헌장에는 인권중심의 경영활동, 종교, 성별 등의 차별금지 등 시대가치와 사회적 요구가 담겨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권경영 지침을 제정해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그 동안 갑질 근절과 인권 존중을 위해 부조리 신고센터, 고충처리위원회, 청탁금지법 신고채널 구축 등 윤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일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은 UN 세계 인권선언, 인권 관련 규정과 법령을 준수하고, 사람중심의 인권경영을 통하여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것이며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인권까지 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경영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시장 최대호)시가 개최한 기부축제에서 9천만원 넘는 적지 않은 금액이 모아졌다. 주말인 지난 3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날 기부축제에는 30여개 소에 이르는 복지기관과 기업에서 참여하고, 2천명 가까운 시민들이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 이번 기부축제 총 모금액은 9천140만원, 이중 현장모금이 1천6백30만원이고 기업후원 및 현물 등의 사전 모금액이 7천5백만원에 달했다. 시는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금액은 모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이날 평촌벌을 수놓은 축제에는 기부의 날 유래와 연혁을 알 수 있는 기부역사관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샀다. 또 룰렛돌리기와 VR, 드론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기도 했다. 특히 시상 및 공연무대도 마련돼 1억원 이상을 기탁한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아너소사이어티’와 2007년 영국의 리얼리티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반향을 불렀던 성악가이자 가수인 폴 로버드 포츠가 출연해 큰 박수갈...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현금 기부채납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기부채납이란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자가 용적률, 건폐율, 건물높이 등의 기준을 완화해 주는 조건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도로나 공원 공공시설 등을 무상으로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기부채납 대상은 도로나 공원 같은 기반시설로 제한돼 왔지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내 땅값 일부를 현금으로 납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금 기부채납 운영기준에 따르면 현금 기부채납은 최초 정비계획 수립 시에는 적용이 불가하고 토지등소유자(조합원) 과반수 동의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절차를 통해 전체 기부면적의 1/2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현금 기부채납으로 납부된 금액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재원으로 조성해 정비사업 지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기반시설이 충분한 사업부지 내 불필요한 도로, 공원 등은 현금 기부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광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관광BI '내맘애안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광BI '내맘애안양'은‘休가 있는 내가 사랑하는 안양’이라는 의미이며, 로고디자인 3종과 APAP작품 및 역사문화자원과 연계된 브랜드디자인 5종을 함께 개발했다. '내맘애안양'로고는 상표출원 등록을 마쳤다. 시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BI에 호감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관광BI 디자인을 적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제작하고 관광안내표지판, SNS관광기자단․문화관광해설사 활동용품, 국내외 관광박람회 홍보콘텐츠 등 관광분야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광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안양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안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0일 안양시의료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안양5동에 위치한 만안노인복지센터에서 인근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했던 부분의 진료와 투약을 위해 약 35명의 자원봉사 의료진들이 참가했다. 안양시의료자원봉사단은 1998년 안양시 의사회를 중심으로,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창단했다. 매년 3 ~ 4회 진료봉사를 실시하며 20년째 이웃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20년째 봉사를 이어온 의료진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의료인들과 협력 사업을 지속하여 건강에 대한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안양은 ‘시민, 스마트, 행복’이 세 가지가 핵심 가치가 됩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9일 중앙공원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 스마트, 행복’을 강조한 민선7기 시정 방향과 비전을 밝히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선포식에서 최대호시장이 민선7기 새 슬로건인‘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과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5대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공모로 채택된 새 슬로건에 대해“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하며,“시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행복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5대 비전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 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을 제시하며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어르신, 소상공인, 기업인, 여성, 청년, 다문화가족 등 시민대표 8명이 함께 참여한 비전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

안양시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해석)는 지난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가정용 의료침대를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지원으로 운영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 3가정을 선정해 지원했다. 한석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가 있어 힘들게 살아가는 가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석 석수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는 11월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과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해 음식물류 쓰레기를 줄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FID 종량제 기기는 무선주파수인식방식으로 배출자 인식카드(선불제 교통카드)를 통해 배출된 양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기기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효과가 큰 것이 장점이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RFID 종량제 음식물류 쓰레기 배출 감량효과를 설명하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1 방문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유도하고 있으며, 10월 중순까지 시 청소행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안에 설치 가능하다. 김광택 청소행정과장은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에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현재 7개 공동주택 9,785세대에 RFID 종량제 기기 117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달 29일 중앙공원에서 제2회 안양보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성혜) 주관으로 열린 보육박람회는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만들기 마당, 에어바운스 놀이마당, 부모체험마당 등 5개 마당에 5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3천 5백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어린이집 교직원이 직접 부스 활동에 참여해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서로 친밀감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태권도 시범, 인형극, 마술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명품 보육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폐지를 주워 생활하는 동네 어르신이 있어요. 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하루 한 끼만 해결하고 있는데 도움을 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이처럼 전화 한통으로 복지에 대한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안양시 복지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상담 통화수는 15,195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의 복지 상담을 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저소득, 노인․아동․여성, 복지일반 순으로 문의가 많았으며,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289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안양시 복지상담 콜센터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받고 복지상담을 진행한다. 삼천리도시가스 검침원, 한국전력 단전반원, 독거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등이 발굴단으로 활동한다. 이들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신고하면 복지상담 콜센터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함께 즉시 가정방문을 나가는 등 실사 조사를 거쳐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카카오톡에서 안양시복지상담콜센터’를 검색 후 친구추가하면 발굴단이...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홍삼식)는 집단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락지 등 식중독 우려 업소에 대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병목안, 안양예술공원, 집단급식소 등 284개소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함께 조를 편성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무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사용,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집단급식소에 대해 칼, 도마, 식판 등을 수거해 검사했다. 이번 점검으로 병목안 무신고 업소 8개소를 고발했고, 위생불량 등으로 적발된 음식점 4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홍삼식 만안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가을 신학기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며, “지속적으로 식품안전 예방에 대해 홍보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중독 제로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