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8일 안양대학교와 스마트시티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ICT기술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육성하는 동반자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인적․물적․정보교류를 이어가면서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수립 ‣스마트시티 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석․박사 교육과정 지원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조성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도시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지향적 도시정장 사업이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스마트시티과’를 신설해, 찬란히 펼쳐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발 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원FC에서 활약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출신 미드필더 알렉스 리마를 영입했다. 브라질 국적의 알렉스 리마는 지난 2008년 스위스 2부리그의 FC 볼렌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미국 MLS로 넘어간 그는 시카고 파이어, 휴스턴 디나모 등에서 활약하며 미국 무대에서 6년간 활약했다. MLS 통산 153경기에 나와 12골을 기록한 그는 지난 2018년 수원FC로 이적하며 한국생활을 시작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총 268경기 25골. 알렉스 리마는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패스가 장점으로 꼽힌다. 넓은 시야는 물론 볼을 소유해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FC안양의 공격수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뛰어난 왼발 킥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문 프리키커로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알렉스 리마는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병목안캠핑장의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3월 착공해 4월까지 끝낼 예정이다. 확충되는 편의시설로 캠핑의 핵심인 텐트 설치가 가장 눈에 띈다. 안양시는 캠핑장 9개 데크에 소형 글램핑텐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텐트는 비바람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냉․난방기 가동도 가능하게 설치된다. 캠핑장입구 주차장에는 6면을 추가하고, 75㎡에 불과한 화장실은 120㎡로 증축해 보다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중에는 와이파이존도 구축할 예정이다. 2013년 3월 병목안 문화공간에 개장한 병목안캠핑장은 6,932㎡면적에 50개의 캠핑데크를 비롯해 샤워장, 개수대, 전기설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사회적경제기업예비창업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자발적인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사익 및 소유가 아닌 기여도에 따라 배분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경제기업이다. 현재 안양관내에는 총16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27개, 마을기업 7개, 협동조합 133개)이 소재하고 있다. 인큐베이팅 지원 신청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5개 기업 이내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안양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이메일 접수받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창업 인큐베이팅 입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사무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6개월 이상 최대 1년까지다. 입주자에게는 사무 공간뿐 아니라 창업 관련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킹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최대호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일반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가구당 1대 교체비용으로 16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해 재활용하는 방식의 보일러로 연소과정에서 화염온도와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조절,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낮추게 된다. 일반보일러와 비교할 때 질소산화물 평균배출농도를 77%까지 저감시키면서 열효율은 5%이상 높아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저녹스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건물소유자(소유자 위임장 제출시 세입자 신청가능)는 시(환경보전과 8045-2624)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순서에 따라 220대를 설치 지원한다. 시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 비영리법인이나 업무용․상업용 건축물의 저녹스버너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환경도 지키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저녹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침체에 빠진 지역음식점 살리기에 팔소매를 걷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구청을 비롯한 시 산하기관의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의 월 1회에서 지난해 11월 2회로 늘려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2월부터는 간부공무원 골목식당 런치투어를 실시하기로 했다. 런치투어는 구내식당 휴무일에 맞춰 각 부서장들이 골목식당이나 전통시장 소재 음식점을 찾아 오찬을 해결하며 업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이다. 시는 또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기업체를 방문해서는 사업취지를 설명할 계획이다. 음식점의 역량강화도 꾀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 중 음식업주 30명을 선정해 외식업 경영자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음식점 20개소를 직접 방문해서는 1: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외식업주와 음식업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강자리도 연다. 이와 함께 음식...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에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19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안양시립합창단을 비롯한 관내 6개 합창단 출연, 열창을 하며 기해년 새 출발을 알리게 된다. 우리의 귀에 익숙한 민요, 가곡, 가요,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음악애호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1년 전국 최초로 결성된 안양가족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에서 호평을 받은 늘푸른합창단, 전국합창 경연대회 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나새합창단, 2018년 2월에 결성된 혼성합창단인 안양시민합창단이 'We are not alone', '강강술래' 등을 열창한다. 이어서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되어 부산세계합창제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위상을 알리고 있는 안양시소년소녀합창단과 117회의 정기연주 및 기획연주, 서울시향협연 등을 통해 폭넓...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석수역 주변 하수관정비 공사를 지난해 말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석수역 주변은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던 곳으로 시는 총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 4년여 공사 끝에 이 일대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 및 하수박스 설치공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공사로 경부선 철도구간을 횡단하는 길이 2.26㎞에 이르는 하수관로가 신설되고, 인근을 흐르는 안양천에 펌프수문이 설치됐다. 이로 인해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한 시간에 91㎜ 강우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경영안정을 위해 1,000억원 규모로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자금 용도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운전·기술개발자금으로 610억원, 시설자금 360억원, 신규고용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책자금 30억원이며, 융자 기간은 운전·기술개발자금과 특별시책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5년이다. 이자차액 보전율은 1% ~ 2.5% 이며, 우대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우수기업,가족친화경영기업 등)의 경우 0.5% 추가 보전한다. 운전·기술개발자금 중 일반운전자금 550억원은 상반기 400억원, 하반기 150억원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관내기업의 시설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시설자금은 지난해와 동일한 36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공고 내용은 안양시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은 안양관내 8개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KEB하나,씨티,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올해부터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대사, 음악 소리정보 등을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삽입해 장애․비장애인 모두 장벽 없이(Barrier Free)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사)한국농아인협회가 제작해 각 지역에서 상영하고 있다. 시는 2016년 3월 ‘귀향’을 시작으로 시중 영화관(평촌CGV)에서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는 중이다. 관람료 4천원 중 절반인 2천원을 농아인협회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왔다. 안양시는 금년부터 본인부담금 2천원을 지원해 요금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금년 1월 첫 상영되는 배리어프리 영화는 ‘국가부도의 날’로 셋째 주 목요일인 오는 17일 오후 2시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관내 거주 시․청각...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DF 채광훈, GK 양동원, 정민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6년 FC안양에서 데뷔한 채광훈은 사이드백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가리지 않는 멀티자원이다. 16년 9경기, 17년 13경기에 나서며 K리그 적응을 마친 그는 18시즌 총 30경기에 나서며 팀의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채광훈은 기복이 없는 꾸준한 플레이로 안양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오른발 킥 능력이 좋아 팀의 전담 키커로도 활약했다. 데뷔 이후 위치선정과 대인마크 능력을 더욱 발전시킨 그는 안양의 수비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성장했다. FC안양 채광훈은 “프로 첫 입단하게 된 안양과 재계약을 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해 FC안양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운동장에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GK 양동원은 올해로 프로 15년 차를 맞은 베테랑이다. 2005년 대전시티즌에서 데뷔한 그는 ...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29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 다. 이 날 행사에서는 '빅데이터로 안양의 미래를 읽다'라는 주제로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의 특강을 통해 무의미해 보이는 데이터 속에서 세상을 꿰뚫는 통찰로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이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9년 안양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후 2018년 안양시송년음악회를 다함께 참가하여 알찬연말을 보냈다. 한편,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구체적인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개발 사용화, 스마트 공장, VR 전문가 육성등 관련 기업 지원과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며, 안양 청년펀드 300억 조성 및 일자리와 주거를 책임지는 복합형 타운 건설을 통해 청년들을 안양에 정착시켜 ‘청년도시 안양, 삶이 풍성한 행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