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동안구 호계3동 일대(0.66㎢)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난달 28일 지정⋅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주변에 사업장이나 차량과 같은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고 이에 취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시설 등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부 협의를 거쳐 지정된다. 호계3동 일대는 어린이집 16개소, 노인복지시설 7개소, 경로당 9개소,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1개소가 소재하고 있다. 단위 면적당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많은데다 인근에 대기배출사업장과 대형공사장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시설 150여개소가 밀집해 있다. 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호계3동에 대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12월~3월)에 살수차과 청소차량을 집중 운행할 방침이다. 또 미세먼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는 먼지차단 망과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등 미세먼지 방지시설을 우선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일반 의료기관 중심으로 전환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이달 30일로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11월부터는 관내 의료기관 중심의 접종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26일 기준 안양의 접종상황을 보면 398,153명이 2차까지 접종을 마쳐 73.1%의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1차 접종은 441,096명으로 80.9%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추이라면 오는 30일이면 시민 75%이상이 접종완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금년 4월1일 동안예방접종센터(안양체육관)를, 같은 달 15일 만안예방접종센터(안양아트센터)를 각각 개소,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과 소방인력, 자원봉사자 등 센터별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가며 약 7개월에 걸쳐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온 힘을 기울여왔다. 26일 까지 만안과 동안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시민은 모두 합쳐 177,183명(만안 79,604명/동안 97,579명)으로 집계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집단면역 형성...

최대호 안양시장이‘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초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안양시가 전했다. 최 시장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1차 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추대돼, 임기 1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 주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다. 금년 5월 21일 출범한 정책협의체로서 경기도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2018년부터 구성을 추진해왔다. 안양시를 비롯한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포함,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남, 충남, 전북, 대전, 강원, 충북지역 29개 시군구 등 전국 61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이야 말로 한반도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평화의 길을 꾸준히 닦아나가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1월까지 시내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0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9번과 9-3번 노선 19대 포함, 안양관내 차고지를 둔 전기 저상버스는 모두 59대로 늘어나게 된다. 전기 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몸이 불편해도 타고 내리기가 편하다. 대당 가격의 69%를 시가 보조해주는 방식으로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40대 구입에 총 88억원을 지원한다. 전기 저상버스가 새로 투입되는 노선은 3번, 9번, 9-3번, 11-3번 등 2개사 4개 시내버스다. 모두 장거리 노선인데다 이용승객이 많은 편이고 대부분이 노후 경유 차량이다. 이중에서도 3번 버스 6대가 21...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정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1. 10. 15 ∼ 11. 12)을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시설물 안전진단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30년 이상 된 다중이용건축물(13개소) 포함 산사태 취약시설, 영화관, 가스충전소, 정수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39곳이다. 지은 지 오래된 고위험 시설물 중심으로 선정됐다. 시는 대상시설 별 해당부서와 민간전문가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임한다. 필요할 경우는 드론을 투입해 점검에서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진단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보수·보강 조치하는 한편,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으로 근본적 문제점을 해소할 방침이다. 일반시민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안전신문고’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자가 안전점검’ 메뉴의 ‘우리집은 안전한가요?’를 통해서도 자가 안전점검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점검으로 시민안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송재환 안양시...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이 잇따라 조성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1월 중 안양교도소 앞의 생활체육시설 정비를 마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960㎡넓이의 이 부지에 사업비 1억9천만원을 들여 인조잔디 족구장 2면과 우레탄 바닥의 농구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야외운동기구도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8월 5일 착공에 들어가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총예산 5억9천여만원을 투입해서는 종합운동장 시설 안팎에 대해 체육시설 신설 및 개선도 추진한다. 먼저 수영장 옆의 나대지를 활용해 생활SOC 체육시설로 풋살장과 건립 중이다. 이달 초 착공한 이 사업은 내년 1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의 테니스장에 대해서는 LED형 조명타워를 새로 설치하고, 등기구 역시 도 조도 높은 LED조명으로 교체한다. 내년 5월이면 동호인들은 편리한 환경에서 테니스를 즐길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와 아울러 종합운동장을 찾는 장애인들을 배려해, ...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ESG 역량이 매우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A등급을 차지해 경기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SG는(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해,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방식에서 탈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최근 부상하고 있다.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환경과 거버넌스 부문에서 특히 호평을 받았다. 취임 3회째를 맞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이행률 73%중 환경 분야 공약이행률이 93%로 나타났다. 열병합발전서 증설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해 민관합동검증위원회를 운영하고, 주변의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와 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제11회 2021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에 따른 전달식이 14일 청사 접견실에서 있었다. 시상식은 앞서 13일 주최 측이 안양시 등 수상기관을 온라인 줌으로 연결해 진행하고, 상장과 상패를 보내왔다.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제11회 2021 대한민국 SNS대상’ 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 활용현황을 종합평가,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이 주인공이 된다.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 해 지난 2011년에 제정됐으며, 대내외적으로도 그 권위를 인정받는 SNS콘텐츠 분야 국내 최고권위를 자랑한다. 안양시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SNS 게시물, 시민들과의 적극적 소통,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제공 및 선제적 대응 등의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부터 ...

실시간 유튜브로 진행된 제2회 안양청년축제 ‘안양청년 Going on’이 색다른 구성으로 청년층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안양시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주최 및 주관한 제2회 안양청년축제가 9일 150분 동안(14:00∼16:30) 펼쳐진 채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는 개그맨 송준근이 주 무대인 안양시청 강당에서 사회를 보는 가운데 현장 공연과 미리 제작된 영상이 온라인 생중계되며 네티즌들의 호감을 샀다. 강당에서 진행된 토크쇼에는 관내 거주 대학생들이 나와 안양에 대한 솔직담백한 마음을 나타냈다. 대학생들은 안양1번가를 찾았던 추억과 느낀 점을 말하고, 취업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축제에서는 또 김중업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직업의식을 인터뷰한 영상과 연성대 치어리딩 ‘금빛새’ 힘찬 율동이 무대를 수놓았다. 마술공연에 이은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과 병목안시민공원을 배경으로 한 탭댄스, 첼로와 피아노의 어울림, 기타 공연 등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안양 비산동 쌍개울 광장에 아담한 쉼터가 조성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3억원을 들여 8일 준공한 쌍개울 문화공간에는 215㎡규모의 그늘막이 설치되고, 데크가 새롭게 정비된 모습이다. 512㎡의 널따란 잔디도 식재돼, 녹색의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 광장 중앙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이 원형모양으로 조성돼 있기도 하다. 쌍개울은 자전거 하이킹 족들을 비롯해 하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만남의 광장이다. 이번 문화공원 조성은 안양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더욱 각광받는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금년 5월 경기와 서울시 7개 지자체와 안양천명소화 협약을 체결해 세계적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관내 안양천변에 대한 명소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육성을 위해 유망청년창업기업 (Blue100) 인증을 12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Blue100기업은 경제적 성과, 사회적 성과, 혁신적 성과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7년 이하의 청년창업기업 중 실적증빙이 가능한 기업 20개사 내외 규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 평가 절차로 선정되며, 최종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선정된 해로부터 5년간 시장 명의 인증서 및 현판 교부와 함께 2021년도부터 실시되는 연구개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증유효기간(5년) 최대 2억원의 연구개발, 2천만원 상당의 해외 마케팅 자금지원, 시장 명의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시책이나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는 청년오피스를 시작으로 → 액셀러레이팅 지원 → 스케일업 안양 → Blue100 인증 → 청년창업 펀드로 이어지는 ‘안양시 청년창업 생...

안양시 동안구가 10월 한 달 간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수거에 주력한다. 병해충이 없는 수목으로 노란 단풍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지만, 매년 가을철 은행이 익어 길거리에 떨어지면 악취와 잔재로 시민들의 보행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안구에서는 가로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은행나무 5,262그루 중 시민왕래가 빈번한 지역의 암나무 1,800그루에 대해 열매를 채취 및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한 은행나무 열매는 자동차 매연 등 공해물질에 노출돼 있는 만큼, 전량 폐기처분할 방침이다.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가을철 열매가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열매를 수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