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는 외국인주민 비율이 높은 다문화 도시 특성을 살려, 지·산·학 통합 거버넌스 기반의 평생학습 사업 'S.T.A.Y. with 시흥'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부터 진로·직업 교육,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참여자 전원 자격증 취득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한 평생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시흥시 능곡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내 작품 어때' 전시를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전용 창작 공간 '창의놀이터'에서 만들어진 35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재활용품 등을 활용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능곡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2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행정 현장 체험 및 단기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일반분야 겨울방학 행정체험인턴 사업'을 운영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대학 재학생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며, 총 55명을 선발하여 주 16시간 근무, 시급 1만 1,860원을 적용한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가 2026년 1월부터 시흥시청소년재단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는 청소년과 청년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청년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일자리, 복지, 문화, 정보 지원 강화, 심리·정서 지원, 일 경험 지원,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교육·역량 강화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 적극적인 홍보, 내수진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관내 기관 및 대학과 함께 운영해 온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가 제7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5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협의체는 지난 3년간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데이터 기반 홍보 혁신을 통해 '데이터로 연결하고, 함께 공감하는 홍보 도시 시흥'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유공'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장애인 대상 주거 지원 및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내 유일한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LH 자립주택 확대 및 맞춤형 일자리 연계 모델 강화로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확충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5 크리스마스 플라자'를 개최한다. 특히 17일 열리는 전야제 특별 콘서트 '캠퍼스 플러스'에는 국악과 클래식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판소리, 정가, 해금, 바이올린, 소프라노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18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대 첼로 앙상블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캐럴 워크숍, 작은 음악극, 재즈 나이트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흥시가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영유아 시설과 가정에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오염된 음식 섭취나 사람 간 전파로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기, 환자 증상 소실 후 48시간 등원·등교·출근 자제, 분비물 소독 시 락스 희석액 사용 및 마스크·장갑 착용,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의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흥시가 소상공인 지원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을 완화하는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연 매출 12억 원 이하의 순수가맹점은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공공심야약국 이용객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야간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3곳의 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며, 일반의약품 구매, 처방전 조제, 전화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건강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연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심야약국 추가 지정 등 의료 편의 증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농약허용기준강화(PLS)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작물별 등록 농약 사용 및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농업 현장 방문 지도, 교육 자료 배포 등을 통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여 농산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