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거주 외국인 인구는 현재 6만 4천여 명으로, 시흥시 전체 인구의 약 11%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가족 단위 정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외국인주민 자녀 수도 5,5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국인주민 정책이 결혼 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성인에게 집중돼 있어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더욱이 이들 중 상당수가 공교육에 진입했지만, 언어적 한계와 문화적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흥시가 외국인주민 자녀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 교육지원체계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올해 구축한 ‘시흥형 외국인주민 자녀 스쿨 플랫폼’은 학교 정규과정 적응이 어려운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 ‘다-가치 유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공교육 진입 단계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각기 다른 공간에서 운영되던 기존 지원 사업들을 시 직영 센터를 통해 한 곳에서 통합 연계 지원함...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표축제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12일 올해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흥시는 1억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축제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53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통합마케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등 2가지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 축제가 제안한 과제의 실행 가능성,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기대효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전담조직 역량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시흥갯골축제를 포함해 총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시흥갯골축제는 통합마케팅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는 축제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강화를 추진하며 축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흥갯골축제 관계자는 “이번 통합마케팅 사업으로 시흥 갯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축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평생학습 네트워크 기관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인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콜라보디자인-협업의 향기를 디자인하다’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퍼실리테이션’은 구성원의 참여, 소통, 협력, 합의를 끌어내는 활동을 말한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은 기관 실무자 간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원활한 합의를 도출하고, 상생 업무 추진 방식을 학습하는 교육 과정이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 총 3회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관내 평생학습 네트워크 기관 중 총 17개 기관에서 기관 실무자(사회복지사, 도서관장, 복지관 관장, 사무국장) 총 27명이 참여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퍼실리테이션 설계를 통한 협업 업무 수행 과정 학습(조직의 이슈 찾기, 문제해결 시스템 점검, 자치적 의사결정 방법, 합의 수순을 높이는 법, 협업을 위한 갈등 관리 등)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4월 15일부터 9월 9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오이도 오아시스 앞 데크에서 ‘오아시스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흥의 관광명소인 오이도의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공연을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열어, 음악이 흐르는 오이도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오아시스 버스킹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시대의 명곡을 그들만의 색으로 즐겁게 연주하는 신나는 컨트리 듀오 더웜스’, 4월 22일 ‘행복과 희망을 노래하는 혼성 어쿠스틱 감성듀오 제프밴드’, 5월 13일 ‘어쿠스틱 사운드, 일렉트로닉 한 소스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 사라플라이’가 출연한다. 아울러, 시흥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시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공통적인 관심사를 지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공익 실현을 위한 청년의 성장과 활동적인 청년문화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소재 재학생 또는 사업장 근로자인 만 19~34세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모임이 해당된다. 인원은 최소 3명 이상, 만 24세 이하 청년 1명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공모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정해 팀당 130만 원씩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문화예술, 생활취미, 봉사활동, 자기계발 학습, 토론, 취업준비, 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등을 통한 공익적 활동이다. 다만 정치, 종교, 단순 친목, 영리 목적 동아리나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9일부터 시흥 거북섬 일대에서 ‘거북섬에서 즐기는 해양레저 체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흥시는 올해부터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해양레저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거북섬 일원을 수도권에서 쉽게 즐기는 해양레저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체험 종목을 늘린 여름방학 프로그램 계획도 구상 중이다.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은 카약, 바나나보트, 서핑, 다이빙으로 구성했다. 카약과 바나나보트는 5월 6일(매주 토요일), 서핑은 4월 29일, 다이빙은 5월 5일부터 각각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는 4월 17일 카약/바나나보트는 시흥시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체험/견학)에서 하면 되고, 서핑/다이빙은 웨이브파크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시흥시 관계자는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거북섬을 해양레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사업’에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흥시는 2025년까지 3년간 총 299억 원(국비 171억 원, 지방비 59억 원, 민간 69억 원) 규모로,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시화반월 산단 업종 특성을 반영한 융복합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조성한다.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시흥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6개 지원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부품․공정 설계, 해석 및 시제품 개발지원, 해석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 보급‧확산으로 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중소·중견 기업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다양한 시뮬레이션으로 제품 생산 전 오류를 미리 확인하고 수정해, 제품의 품질 향상과 불량 제품을 감소할 수 있게 됐다. 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 개소 1주년을 맞은 동물누리보호센터의 운영상황 점검과 보호동물동 현장 점검과 더불어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는 시흥시 직영으로 지난해 3월 16일 개소해 1년간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및 입양업무에 힘쓰며 시민들의 반려문화 공유의 장을 형성해왔다. 이날 동물누리보호센터를 방문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센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소통을 강화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등 동물누리보호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및 동물 복지사업으로 ‘시흥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원도심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진로그린마트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야간에 부설주차장 35면을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 및 진로그린마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진로그린마트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는 데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주차시설 개선사항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진로그린마트와 상호 신뢰 및 협력을 바탕으로 개방 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개방하는 진로그린마트 부설주차장의 이용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비어 있는 공간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김광식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진로그린마트에서 2022년에 이어 나눔주차장 추가 개방에 참여하기로 큰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러한 참여가 원도심 주차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식사 문화 개선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확산하기 위해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안심식당 표시제’는 공용 음식을 개인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한국의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자 도입됐다. 지정 조건은 국자·집게 등 음식을 덜어 먹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또는 개인별로 수저 제공), 업주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실천을 필수로 한다. 지정 대상은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표 부착 및 네이버, T맵, 카카오에 업소 정보가 표출돼 온·오프라인으로 널리 홍보되며 덜어먹는 물품, 수저집 등 식사문화 개선물품을 지원받는다. 시흥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을 확대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영업주와 시민 모두 건강한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K-골든코스트(물왕호~시화호)의 전체 구간을 월별로 나눠 시민과 함께 걸으며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K-골든코스트 플로깅’의 첫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플로깅에는 지난 14일부터 모집된 시민참여단 20명을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와 호조벌 에코플래너 20명, 관계기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왕호수부터 연꽃테마파크까지의 물길을 따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플로깅과 더불어 호조벌의 유구한 역사와 보통천의 생태해설이 진행됐다. 이정수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이 이뤄진 호조벌과 보통천을 비롯한 시흥시의 물길은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를 통해 후대에 물려줘야 할 귀중한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은계호수공원을 북부권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호수공원 일대에 다양한 특화사업과 더불어 꽃길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 말, 호수공원 관리사무소 앞에는 대형화분에 루피너스, 오스테오펄멈, 비올라팬지 등을 심어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가꿀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호수공원 관리사무소 인근 불법주차 문제를 근절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수공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오난산에도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알리움, 튤립, 아네모네 등 17가지 꽃을 심어 시민들이 눈을 돌리는 곳곳마다 싱그러운 봄꽃을 만끽하도록 봄꽃 축제 분위기를 형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호수공원 상가 앞 산책로 가로등에 걸이화분을 설치하고, 웨이브페츄니아를 식재해 435m 길이의 산책로를 꽃길처럼 조성해,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거리로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꽃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