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책임자들과 함께 대응체계, 임무, 역할, 최근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과 각 부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강연에는 북튜버 김겨울, 영화 번역가 황석희, 인문학자 김헌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하며, 매월 1회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시흥시가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통합돌봄과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긴급복지지원 등에 주력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신규 수탁법인으로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29일부터 2030년 12월 28일까지 5년간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신규 수탁법인은 이용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가 시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시민 추천 도서 신청은 1월 22일까지, '100인의 시민선정단'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민선정단은 후보 도서 선정에 핵심 역할을 하며, 최종 선정된 도서는 5월부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가 2026년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고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개편은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포용적 복지행정 강화, 돌봄통합지원체계 구축,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노동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AI 첨단산업 육성, 지속가능발전 정책,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노후 주거지 정비 등 미래 대응력 강화를 위한 팀들도 신설되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60만 시민의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한 힘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착공되었습니다.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 후 인천 송도에서 배곧으로 이전하여 수도권 및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흥시가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 3곳에 선정되어 총 11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되며,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과 기후대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 대야도서관이 지역 문학단체인 소래문학회와 지역 문학 진흥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 발굴 및 홍보, 협력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발굴 등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문학 접근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서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년 호조벌 연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전통 연날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지난해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조기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체험비는 2천 원이다.

시흥시 여성새일본부가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력보유 여성들의 취ㆍ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했다. 총 40명 수료생 중 83%인 33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으며, 사회적경제 영역으로의 진출도 활발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