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자활센터 환경 개선 위해 9천만 원 확보... 작업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 기대

시흥시, 4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 개최. 은계호수공원을 시작으로 권역별 야외 유휴공간에서 무료 영화 상영. 시민 투표 선정작 및 단편영화 상영,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

시흥시인재양성재단, 2025년 장학생 495명 선발 및 7억 원 지원 예정. 다자녀, 다문화, 예체능 등 11개 분야 장학생 선발.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4년째 '안전지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월곶동 주민자치회, 영석산업개발(주), 월곶초등학교 세 기관이 협력하여 학기 중 등교일에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있다.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꽃피는 신현동' 슬로건 실현을 위해 수선화 500구를 심어 꽃길을 조성하고 지역 환경 미화에 기여했다.

시흥시 정왕3동 관계단체는 '맥문동 꽃길 조성'을 위해 녹지지대 산책로에 맥문동 1500촉을 심었다. 이 사업은 정왕3동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협업하여 진행하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작년에 조성된 꽃길에 추가 식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치유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장곡동 ‘똑똑 세탁소’ 사업이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 지원 대상을 270가구로 확대 운영된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대형 세탁물 세탁이 어려운 주민에게 수거, 세탁,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똑똑 세탁소’는 시흥시 1%복지재단 지역복지특성화사업으로,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시흥시는 재외동포청과 협력하여 재외동포들의 국내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재외동포청 차장과 시흥시장은 면담을 통해 재외동포 주민 지원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흥시는 '2025년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맞춤형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훼손된 주소정보시설물(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신고를 위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시민들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훼손된 시설물 사진을 등록하여 신고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받는다.

시흥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바이오 헬스·제약, 2차전지 신소재, 미래 모빌리티 3개 과정에 6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에 나선다. 현장 중심 실무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구인 기업 참여 교육과정 설계, 채용박람회 및 기업탐방 등을 통해 청년 취업 기회 확대 및 직무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시흥시가 4월 3일부터 ‘2025년 시흥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했다. 계절별 맞춤형 정기코스(총 5코스)를 도입하고, 서울역 출발 노선을 신설해 관광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4월에는 육지거북이 트레킹 코스와 맞춤형 테마투어, 시화호 환경투어 코스를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은 서울역, 금, 토요일은 사당역에서 출발한다.

시흥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 기업, 지역 단체와 함께 '2025년 행복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2,300주의 나무를 심고 녹색 미래를 향한 뜻을 모았다. 8개 기업 및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도심 속 녹지 확충,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 완화에 기여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