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5월 25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함께 빛나는 시흥!'이라는 주제로 2025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천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기초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다회용컵 사용과 쓰레기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선보였다. 세계의상 퍼레이드, 다문화 공연, 세계음식 및 문화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의료·안전·일자리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루어졌다.

시흥시는 '2025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아동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9개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아동친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및 권리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흥시 정왕어린이도서관은 6월 한 달간 군서초등학교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생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의 문화적 다양성 이해와 글로벌 인재 성장을 지원한다. 정왕어린이도서관은 다문화 인구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도서 보급, 북스타트 사업 등 다문화 가정의 독서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흥시, 9월 청년축제 앞두고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축제 명칭, 슬로건, 프로그램, 청년친화도시 슬로건 등 2개 분야 공모. 시흥시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25만원 상금 수여.

시흥시청소년재단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청소년 현장 실무 워크숍’을 운영, 전국 규모 청소년 행사 체험을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흥시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자튼튼! 건강 업 데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 상담, 우울척도 검사, 치매 조기 검진 등 종합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봄철 자살률 급증 시기에 맞춰 자살 예방 캠페인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생명지킴이 교육, 어르신 손상예방 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흥 느린다움 평생학교’ 운영 및 선별검사 참여자 모집. 5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지능검사 미실시자 또는 3년 이상 경과자 대상. 지능검사(무료) 지원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 관내 거주 13세 이상,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선발.

시흥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온라인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상시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누구나 수강 가능한 이 교육은 자전거 안전수칙,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다루며,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통학 전 필수 이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흥시가 2025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7개 항목 평가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시흥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 개인 표창, 시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흥시 배곧너나들이센터는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폐건전지야, 배곧너나들이로 모여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폐건전지를 가져오는 주민과 학생에게 텀블러 지참 시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수거된 폐건전지는 환경의 날에 맞춰 분리 배출한다. 센터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 8대, 로고라이트 2대 등 단속 장비를 대폭 늘리고 단속을 강화한다. 기존 고정형 CCTV 43대와 이동식 감시카메라 8대를 포함, 총 83대의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다국어 로고라이트는 외국인 주민 대상 홍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20명을 활용해 분리배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배수펌프 가동 및 차량 진입 차단 시스템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했으며, 미비 사항은 6월 초까지 보수 예정이다. 침수 취약지역에는 임시펌프를 설치하고 빗물받이 및 배수로 준설 작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