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7월 12일 오전 10시 매화동에 어린이(물)놀이터를 개장한다. 물놀이 시설과 함께 산책로, 운동기구, 그늘막 등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개장일에는 목공전시회, 자원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2조 4,05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 대비 19.7% 증액된 규모로, 시민 안전, 민생경제 회복, 미래 교육 지원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어르신 교통비 지원, 공공 산후조리원 조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에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개소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시작했다. 센터는 GMP 시설에 준하는 실습교육장과 11개 실습실을 갖추고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말까지 약 1,500명의 교육생 배출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는 센터가 바이오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19일 소래빛도서관에서 서울대와 협력하는 '새라배움' 사업의 일환으로 '독해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새라배움은 난독, 난산, ADHD 등 학습장애 특성을 가진 학생들에게 맞춤형 읽기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8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학부모 교육에서는 용인대 조영희 교수가 독해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며,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흥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흥형 경기 가사지원서비스 - 시흥살림도움 사업' 신청 접수.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 대상으로 가구당 총 10회 가사서비스(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분리수거) 지원. 7월 18일 30가구 우선 선정 후 11월 말까지 70가구 추가 선정 예정.

시흥시는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똑디(D)’ 앱을 통해 등록된 고독사 위험군의 전력, 통신,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AI 전화, 관제센터 확인 전화, 현장 방문 등 단계별 조치를 취한다.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과 연계하여 안부 확인도 병행하며, 향후 건강정보 데이터 등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거북섬에 건립된 해양생태과학관 개관과 함께 ‘거북섬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거북섬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정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해양레저 인프라 확충, 웨이브파크 운영 개방, 복합해양레저 공모사업 유치 등을 추진하고, 국토부, 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거북섬 미래지속발전 TF를 구성하여 해양생태 보전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7월 1일 개관하는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레저, 교육, 관광을 융합한 복합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흥시는 종근당과 2조 2천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경기도 내 단일 바이오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이며, 시흥시가 바이오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시흥시는 AI와 바이오 융합 기반을 마련하여 바이오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 산업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시화호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과 미래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왔으며, 시흥화폐 시루 발행, 일자리 창출, 주민자치회 구성 등 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추진, 종근당 유치 등 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고, 시화호 명소화 사업과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화호의 가치를 높였다. 전철망 구축에도 힘써 신안산선, 월곶-배곧 트램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진전을 이뤘다. 앞으로 시흥시는 AI·바이오 융합도시와 해양레저관광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기청소년의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양 기관은 진단 및 치료 협력, 의료 사례 자문, 건강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의료비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방문, 누리집, 전화를 통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최근 발생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방역 활동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이지만, 생김새와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으로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다. 시는 살충제 살포는 다른 생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히 접근하며, 물 뿌리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사용 등 퇴치법을 홍보하고 있다.

시흥시는 7월 14일 거북섬마리나 해상계류장을 개장하고,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계류 고객을 공개 모집한다. 48선석 규모의 해상계류장은 일반 선박 소유자와 마리나 선박 기반 사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6~10m 길이의 국내 등록 수상레저기구에 한정된다. 시흥시는 해양레저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