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관내 3개 종합병원(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과 협력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강화 운영 중이다. 실시간 현황 공유 및 비상 연락망 구축을 통해 신속 대응하고, 외부 작업자 및 노인 대상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시 보건소는 폭염 시 자주 샤워하고, 고온 환경을 피하며, 시원한 옷 착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흥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내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통합적 건강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건강돌봄과’는 방문의료, 방문간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재활사업 등을 통합 운영하며, 치매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도 강화하여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 폭염 위기 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 1단계 발령.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 총력. 임병택 시흥시장, 삼미시장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 점검 및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시흥시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고소작업차량을 이용한 수작업 방식보다 시간과 인력 소요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향후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통해 더욱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산소 심는 마을'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학부모 환경활동가 양성, 자원순환가게 운영, 탄소가계부 작성 등 주민 참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이번 수상으로 10년 연속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흥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신설하고 보건소에 건강돌봄과를 신설하여,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기존 시흥돌봄SOS센터를 통해 대상자 발굴, 서비스 계획 수립, 사례관리 등을 진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8월 16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시흥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수시 지원 전략, 일대일 진학 상담, 대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받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시흥시가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액보다 738억 원 초과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214억 원을 초과 집행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는 부시장 주재 하의 정기적인 점검회의와 부서 간 협력 독려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흥시는 2022년부터 6회 연속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3억 2,77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흥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 및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7월 8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폭염 대응 T/F팀을 통해 폭염 대책을 총괄 관리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점검, 취약계층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경보 3일 지속 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제2회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1인 가구 등을 위해 ‘누구나 돌봄! 시흥돌봄SOS센터’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뇌졸중 수술 후 퇴원한 능곡동 1인 가구 주민에게 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 어린이집 모임인 ‘참사랑생태연구동아리’는 7월 4일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교직원과 유아 460여 명이 참여한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동아리 측은 거북섬 웨이브파크의 활성화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