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김밥, 토스트, 계란말이 등 간편식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계란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 위생 관리 등이며, 업소 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월간 인문학: 인문학은 의식주(衣食住)다' 프로그램 8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2회 운영. 옷, 음식, 집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통해 일상 속 인문학 가치 전달. 시흥시민 누구나 7월 23일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

시흥시는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시흥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카카오톡에서 채팅방을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는 장소에 무단 주차된 공유 모빌리티를 신고할 수 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시흥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던 상인들은 소비쿠폰 지급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시흥시는 약 51만 명의 지원 대상자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신청 창구를 마련하는 등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흥시는 삼미시장, 정왕시장, 도일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려 소비쿠폰 지급을 계기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7월 14일 지역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발굴·보호, 상담·복지, 교육·활동, 자립·진로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서해안과 전남 지역에서 벼멸구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해충으로, 벼 줄기의 즙을 빨아먹어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를 유발한다. 특히 최근 고온 현상으로 세대 증식이 빨라져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시는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출수 전 항공방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 참여를 당부했다.

시흥시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를 위해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20개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복지 공무원이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접속해 행정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서 효율적인 활용이 기대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신속한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흥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에게 폭염 대응 안전수칙 정보를 제공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단계별 대응 요령을 지도하며, 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폭염과 호우에 대비하여 무더위쉼터, 스마트셸터, 지하차도 등 현장의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시흥시는 폭염 저감 시설 운영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 담당자 지정 등 폭염과 호우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매화동 스마트셸터 등 폭염저감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냉방기 시설 가동상태를 확인하며 철저한 시설 운영을 지시했다. 시흥시는 스마트셸터 11개소, 에어송풍기 471대 등 생활 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시흥시, 미취학 아동 대상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 하반기 참여 신청 접수.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 방문하여 5~7세 아동에게 구강건강 교육 실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활용 및 OX퀴즈, 칫솔질 체험 등 흥미 유발 콘텐츠 제공.

시흥시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물왕저수지변, 은계호수공원, 오이도, 시화방조제 등 야간 통행이 빈번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도 위험이 있는 지주형 간판,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노후 및 탈락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조치, 시정명령, 행정조치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