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7월 21일 관내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이상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백희나 작가 그림책 5권을 주제로, 퀴즈와 체험 미션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오감 저녁 식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신규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례관리 이해, 실천, 시스템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시는 교육 정례화 및 자료집 제작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21일 기업인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SOS넷 운영 현황과 변화된 관세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소규모 공장 환경개선 지원 확대, 산업단지 주차장 확보, 소기업 로봇 도입 지원 등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 동네 건강파트너’ 프로그램을 남부 생활권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장 중심이었던 건강교육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하여 건강교육 소외계층 참여 기회를 높이고, 금연·절주, 심폐소생술,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실용적인 주제로 실습 위주 교육을 제공한다.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 유·아동 학부모, 복지관·외국인 지원센터 이용 시민 등 건강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을 통해 기관(단체) 단위로 받는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은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흥곤이의 곤충교실’을 운영한다. 곤충 생태와 사육법 교육, 곤충표본 제작, 생물 분양 및 상설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2만 5천원(아동 1인+보호자 1인 관람료 포함)이다. 벅스리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예약 취소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흥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계란 사용 음식점, 수산물 취급 업소, 집단급식소, 배달전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위생 취급, 조리 기구 청결,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구분 사용, 가열, 세척·소독)'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해 위협관리시스템(TMS)과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을 도입, 이중 보안 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최근 잇따르는 용역사 직원의 내부 정보 유출 사례를 예방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외주 인력의 작업 환경을 제어하여 정보 유출 경로를 원천 차단하고, 모든 작업 행위를 실시간 기록 및 감사하여 보안 사고 추적을 가능하게 한다.

시흥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순항 중! 첫날 4,700건 신청, 약 10억 3천만 원 선불카드 발급. 취약계층 포함 모든 시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흥시는 7월 16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흥돌봄SOS센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배치된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방문 의료 현장 사례, 누구나 돌봄사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6년 3월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단기 및 중장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연계하여 더욱 강화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16일 ‘2025년 시흥시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축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무료 건축상담소 운영, 건축신고 건축사 재능기부,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민원 방지, 신속한 건축 인허가 시스템 도입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민 중심의 건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흥시 공공형어린이집, ‘2025 생명ㆍ안전ㆍ희망 동요제’ 개최... 관내 24개소 250여 명 참여,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중요성 전달

시흥시는 상수도 분야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상반기 2회에 걸쳐 ‘지방상수도 정책 학습모임’을 운영했다. 1차 모임에서는 ‘시흥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내용 공유 및 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등을 논의했고, 2차 모임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지방상수도 문제점과 해외 통합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학습모임을 정례화하여 상수도 인력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물 서비스 구현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