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신 변이 대응 백신이 사용되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접종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하는 정책으로,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12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시흥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운수업체 경영난 해소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 시내버스와 시흥시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교통카드 성인 기준 시내버스는 200원, 마을버스는 300원 오르며, 시는 확보된 재원을 서비스 개선에 투자하고 K-패스 등 교통비 지원 정책을 병행해 시민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화학물질안전원과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주요거점 환경오염 저감 방재장비 비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10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수질ㆍ대기ㆍ토양 등 환경 매체로의 피해를 예방하고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시흥시를 비롯해 충남 천안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특히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의 면모를 입증했다. 시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개발지구가 혼재해 있어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며, 서해와 인접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선정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1일 서울 중구 호텔 코리아나에서 화학물질안전원, 환경책임보험사업단 및 선정 지자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고 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강화를 위해 디지털 행정 혁신 플랫폼 ‘우리동네 플러스’를 공식 도입했다. ‘우리동네 플러스’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부터 생활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24시간 대형폐기물 신청, 사진 첨부를 통한 품목 전달, 간편 결제, 실시간 처리 현황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와 종합정보를 영어ㆍ중국어ㆍ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지원해 외국인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불법 투기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방식이 기존 스티커 구매 방식에서 모바일 앱(App) 기반 비대면 신청 체계로 전면 전환된다. 그동안 시민들은 스티커를 직접 구매해야 했고, 인쇄ㆍ유통ㆍ재고 관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행정 비용이 발생해 왔다. 시는 앱 운영을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행정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 통계ㆍ리포트 기능으로 업무 효율...

시흥시 월곶포구는 만조 전후로 귀항하는 배들과 항구의 풍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월곶의 곶은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내민 땅’이라는 뜻이다. 시흥시가 1992년부터 약 4년간 56만 제곱미터가량의 갯벌을 매립해 만들었다. 월곶포구는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이도만큼 크고 화려하지도, 거북섬만큼 세련되지도 않지만, 잔잔한 바다의 모습과 정박한 어선 곳곳에 스며있는 어민 삶의 정취는 월곶포구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caption id="attachment_1327543" align="alignnone" width="771"] 제10회 시흥월곶포구축제 중 맨손 고기잡이 체험에 참여 중인 시민들[/caption] 밤길에 펼쳐진 빛의 향연은 월곶포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월곶역에서부터 월곶포구까지 이어지는 46번길 구간에서는 빛으로 꽃길과 물길, 낙엽길, 눈길 등을 연출하며 월곶의 사계를 선보이고 있다. 사계절...

시흥시 배곧동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학교병원 분원 건립이 시작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착공식을 시작으로, 이 병원은 경기 서남부권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 4개 연구 유닛을 갖춘 첨단의료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흥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 영예. 지역 고유자원 활용 정책 추진과 자치분권 선도적 정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시흥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시설 현대화와 소상인 지원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은계호수공원 근처 그랑트리 상권, 정왕동 49블럭, 거북섬 3개 상권 총 12개 업소를 지원하여 특색 있는 골목을 만들 계획이다.

시흥시, 하반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거북섬 멍셋 페스티벌(10/11~), 선셋마켓(10/11~11/9 매주 주말), 제11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10/24~25)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골목상권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는 지역화폐 '시루' 할인 이벤트 '시루팡팡데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첫 행사에서 결제액이 평균 대비 2.7배 증가했으며, 갯골축제 기간과 겹치는 9월에는 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는 반려견 축제, 선셋마켓, 우수시장 박람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상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흥시,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대상' 수상.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과 질적 향상 노력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행기관인 시흥실버인력뱅크는 S등급,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니어클럽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 현재 5개 수행기관에서 79개 사업단 운영, 6,063명 어르신 참여. 지역 수요 맞춤형 공익활동, 노인역량 활용사업, 실버카페·시니어편의점 등 공동체 사업단 운영.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에도 힘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