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2025~2026절기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고위험군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독감 의사환자 분율이 전주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13세 어린이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자체 사업으로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도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시흥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경기도 내 지자체 중 가장 큰 국비 확보 사례로, 공공, 기업, 주택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총 2,114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되며, 시는 에너지 저감 시책 확대,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시민 및 기업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2월 6일 시흥시청 대회의실에서 겨울 낭만을 담은 '화이트 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캐럴, 영화 OST, 동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관람은 무료이다.

시흥시가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일반형) 참여자 49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행정 보조 또는 생산 업무 지원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흥시가 2026년 활동할 제10기 청년정책협의체 신규 위원 25명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39세 시흥 거주 또는 생활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 협의체는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위촉장 수여, 활동 지원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흥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불법 투기 예방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클린박스 설치와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시흥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6,41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안정과 미래 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기본교통비, 초·중·고 입학준비금 신규 편성 및 출생축하금 확대 등 전 생애주기별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바이오·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시흥시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하반기 기획전시 ‘시흥문화예술집.zip_수집된 마음들’을 11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한 문화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며, 문화도시 시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

시흥시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 및 일부 가공식품 구매 시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흥시가 월곶동 995번지 토지에 대한 민간사업자 대상 토지 매각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제안형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등록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에서 받는다.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내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4필지를 용도 변경 후 오는 12월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지역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각 부지는 용도에 따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문화·체육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개발 가능하다. 입찰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시흥시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월 26일부터 '잡(JOB)바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부터 면접 준비까지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증명사진 촬영 지원도 제공된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