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7주 동안,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호혜적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적 자본을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골목자치,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분야에서 활동할 '커뮤니티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흥시에 거주·생활하는 청년(만19세 ~ 만 34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이후 “일하며, 배우며,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지역혁신 연구 인턴십”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2개월간의 연구 인턴십 과정 종료 후에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마을과 도시재생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장기적 불황을 겪은 일본에서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가 ‘사람’과 ‘커뮤니티’라는 점에 주목하여 Studio-L를 만든 야마자키 료가 도입한 개념으로 일본의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흥시는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안전을 위해 경기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서부지사)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월 23일 오후 1시부터 배곧신도시 대방노블랜드(아) 신축현장에서 중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제세동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가시설 추락사 등 주요 사고사례로, 이를 통한 건설현장 재해 예방에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산업간호협회 및 한국모션테이핑학회와 함께 혈압, 당뇨 체크 등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열악한 작업환경 및 언어·문화 차이로 인해 크고 작은 부상의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안전교육은 내국인 근로자 작업 기피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전문통역강사 부족으로 형식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는 현 실태에 대한 대안 모색의 일환이다...

시흥시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 일원에서 지난 12일 열린 ‘라라라 바다路 걷기 여행축제’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참가하여 해안선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바닷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 행사는 사전 접수한 신청자 600여 명이 참가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몸 풀기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배곧한울공원 제임스와트초소를 출발하여 관광휴게동(A코스)과 오이도 빨강등대(B코스)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으며 가족미션 이벤트에 참여하고, A코스 반환점인 관광휴게동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매직벌룬쇼와 어쿠스틱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최근에 조성된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에 우천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시의 걷기 여행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시흥시는 주민주도로 잃어버린 공동체적 가치를 복원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유도하는 진정한 골목자치를 실현하는 ‘동네관리소’ 사업(최우수상)과 지역사회의 갈등문제를 행정 주도가 아닌 민(民)·노(勞)·사(社)·정(政) 전문가가 함께 해결하여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주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한 ‘민·노·사·정 협의체’ 사업(장려상)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지자체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확산시키고 국민들과 최접점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하여 국민이 혁신의 변화를 체감하는 기회를 갖고자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경진대회는 인권, 사회통합, 공동체, 상생협력, 시민참여의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38개 사례를 온라인 심사하여 최종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최종 현장 심사에서 분야별 최우수 사례를 선...

시흥시는 지난 9일 시청 개방회의실에서 복지문화국장, 부모모니터링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모모니터링단은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전문가가 2인 1조가 되어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질 높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의 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 영역을 중점 모니터링 하여 현장에서 개선사항을 지도하고, 모니터링 이후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위촉식에 앞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조로 시립매화어린이집에서 부모모니터링단 현장실습을 진행하여 이론 위주의 교육을 탈피, 현장에서 직접 서류 점검 및 현장의 모습을 통해 모니터링 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모니터링단’ 사업은 2013년부터 매년 10명의 부모모니터링단을 위촉하여 한해 평균 300...

시흥시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행동요령 숙지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하여 시와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실시하는 범국가적인 종합훈련이다. 주요 훈련 일정은 8일부터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4곳을 선정하여 자체 화재대피훈련 및 컨설팅 점검을 시작으로, 14일 ~ 18일 중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시청사 화재 대피훈련을 불시에 실시하며, 16일에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그리고 지진·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 대비를 위해 16일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도상훈련 후 17일에는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17일 실시하는 현장훈련은 시를 비롯하여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군부대 등 17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시민...

시흥시는 오는 20일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Stronger Together, 다함께 다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인 주간행사 및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 20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서, 세계인의 날로부터 1주간의 기간을 ‘세계인 주간’이라 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세계인 주간행사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형과 화폐 속에 담긴 세계’展 이라는 주제로 ABC행복학습타운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형과 화폐라는 소재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획전시를 준비하였다. 전시회에서는 남녀노소 재미있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걱정인형 만들기, 위조지폐 감별과 러시아 전통인형인 마트료시카의 유래를 알려주는 영상도 볼 수 있...

시흥시 군자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종숙)는 지난 4월 28일 군자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군자초학부모회와 학생들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인근 요양원에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90개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최종숙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외로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진행하였다”고 말하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늘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군자동자원봉사센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혜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는 도로조명 색온도 기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로등 조명이 위치한 장소의 특성에 맞도록 색온도를 바꾸어가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도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색온도는 광원의 색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3,000K)부터 차가운 느낌(5,000K)까지 광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색상을 통한 감성조명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요소로 시에서는 도로노선별, 공원별 등 도로조명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시흥시 전 지역에 걸쳐 차별된 색온도를 적용한 야간경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 정왕동 걷고 싶은 거리인 ‘소담길’에 처음으로 적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잇는 해안도로인 방조제길을 4,300K 색온도를 적용함으로써 야간조명이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만들었다. 시흥시 관계자는 “향후 입지하게 될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인 장현지구, 산업단지인 매화산단을 비롯해 광역교통계획에 따른 도로, 신설 공원 등의...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18년 봄 우리나라 걷기 여행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12일(토)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 일원에서 를 개최한다. 는 ‘걸어라! 느껴라! 즐겨라!’라는 의미로 해안선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 바닷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수변산책로, 갯벌체험장, 해수체험장, 전망대를 지나 오이도 빨강등대까지 걷다보면 세련된 해안도시 이미지와 옛 어촌마을의 정취까지 색다른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5월 3일(목)까지 라라라 바다로 걷기여행축제 게시판(http://sgfestival.com)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시의 걷기여행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을 홍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을 맞아 지난 4일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안전문화 정착 및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경기도 및 시흥시 공무원과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시흥시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연성동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ㆍ단체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신문고 및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발생하는 산불 예방방법,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과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수칙 캠페인 활동으로 전개하였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함께 청렴운동의 일환으로 현수막 제작 시 청렴문구를 게재하여 올바른 공직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광갑 시흥부시장은 “봄철 따뜻한 날씨 때문에 안전의식이 해이해질 수 있고 다른 계절에 비해 건조하고 강한 ...

시흥시는 지난 3일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지방정부, 기업, 대학 3주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산·학·관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혁신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시흥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서부지회가 각자 고유의 영역은 지키되, 상호 호혜적 관계망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산업 기반으로 혁신을 도모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산·학·관 3주체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을 토대로 서로가 가지고 있는 물적·인적·사회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청년의 취·창업의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산·학·관이 함께하는 지역혁신 협력포럼을 개최하기까지, 2016년부터 시흥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관·학 협력과제로 진행했던 '전공과 연계한 지역혁신 연구 인턴십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