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 첫 공립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오이도로 332)이 3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박물관 운영에 들어간다. 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를 포함한 시흥시 출토 유물의 보관·연구·전시를 목적으로 2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6년 8월 착공, 3년 만에 시민에게 문을 열게 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어린이체험실, 상설전시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7월 30일 사전 개관 이후 현재까지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이도는 1980년대 말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패총(조개무지)이 발굴되기 시작해 신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곳으로 섬 전체가 국가사적(제441호)이다. 그러나 시흥시 관내 박물관의 부재로 지금까지 시흥에서 출토된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등 외부 기관에서 소장해왔다. 이번 오이도박물관 개관으로 시흥시 출토 매장문화재와 유물의 대여 전시가 가능해졌으며, 향후 국가귀속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2019년 제2차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시행된다. 시는 올 한 해 2,738대의 노후차량을 저공해조치 지원 대상으로 확정해 2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6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시작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4월 17일에 조기에 예산이 소진됐다. 이에 시는 하반기 추경예산 약 136억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 특히 관내 1만7,814대에 이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연말까지 8,000여대의 조기폐차 및 600여대의 저감장치 부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최근 6년간(2013~2018년) 총 9,488대의 차량을 저공해조치 지원한 바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 경기도와 함께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시흥 스마트 청년Job-Go’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청년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시와 기업, 청년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시흥 스마트 청년Job-Go’를 통해 현재 40명이 관내 기업에 채용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번 8월 추가모집을 통해 23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모집에 참여하는 기업은 율촌 등 16개 기업으로 품질관리, R&D 행정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일할 청년을 모집한다. 시흥시에서는 ‘시흥 스마트 청년Job-Go’청년 추가 모집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4시부터 시흥고용복지+센터에서 맞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맞춤 채용박람회는 ‘시흥 스마트 청년Job-Go’에 참여하는 기업이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에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진흥과 청년층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산업단지 청년근로자용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효원주택, 인화주택, 청담주택이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해 있다. 전용면적 13.44㎡~37.62㎡의 총 68호실을 분양한다. 임대료는 시중전세가격의 50% 범위 내에서 책정됐다. 보증금 160만원~480만원, 월임대료 11~33만 원대로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19.08.14.) 기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며, 시흥시 소재의 입주기업 및 교육·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만 40세 이하의 1인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월평균 소득 70%(세전 3,781,270원)이하여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기간 내에 시흥비즈니스센터 1층 산단지원팀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입주자격 조사와 선정을 거쳐 10월 중 선정...

국내 첫 모바일 지역화폐인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모바일시루’가 대규모 기능개선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사용 편의성을 갖추게 됐다. 모바일시루 앱 기능개선의 주요 내용은 로그인 간소화 등으로 결제 속도 개선, 구매 시 18개 은행계좌 자동연결, 가맹점 목록별 조회 및 내 주변 가맹점 찾기 기능 강화, 지자체 소식 및 혜택 알림 기능 강화 △메뉴 및 마이페이지 등 UI 개선, 고객센터 앱 접근성 강화, 현금영수증 설정 간소화 등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역화폐의 구매와 결제, 가맹점 환금이 이뤄지는 QR코드 기반 간편 결제 방식의 모바일시루는 지난 2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96억 원이 발행됐다. 이는 올해 상품권형 시루 발행액 51억 원을 2배가량 넘어서는 규모로, 2019년 현재 시흥화폐 시루 총 발행액 147억 원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기능개선으로 모바일시루 판매와 사용자 증가세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QR코드 간편결제 방식의 모바일시루가 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ZERO WASTE SIHEUNG’을 목표로 환경부 지침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시민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2일자로 시흥시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깨끗한 거리 만들기 추진을 위해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을 2배 인상했고,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은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된다. 기타 개정사항으로 불연성 마대·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용마대 제작, 종량제봉투 수수료 감면대상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로 확대, 폐소화기 등 대형폐기물 종류 확대,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설치대상자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0호 이상의 상가 및 오피스텔 건축업자로 확대, 산업단지 내 100L 종량제 봉투 제작금지, 신고포상금 제외 대상자에 시 생활폐기물 위탁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청소 및 환경 분야 관계자 등을 추가했다. 대부분 개...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주민의 풀뿌리 자치활동과 공동체 형성은 주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사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이다. 시흥시가 이러한 기조 아래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 동네관리소 등 주민 조직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육성함으로써 주민주도 마을 관리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마을 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마을자치의 새로운 모델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을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형태로 설립·운영하는 기업이다. 시흥시는 그동안 교육·예술·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공동체의 마을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밑거름으로 성장해온 주민공동체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마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으로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

매주 토요일 저녁 시흥 배곧동(동장 박광목)을 음악으로 수놓았던 ‘여름, 배곧 So CoooL 버스킹’이 지난 4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추진됐다.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들을 찾고자 계획됐으나, 7월 셋째 주와 넷째 주 공연은 장마로 인해 연기돼, 8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연을 진행했다. 생명공원, LED 장미정원, 한울공원 남단 및 북단 등 배곧동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낙조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 밴드음악 등의 거리공연이 열려 매회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배곧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서는 공연장 주변에서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거리투표를 진행하기도 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배곧동이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박광목 배곧동장은 “배곧동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무척 높아 이번 행사를 많...

시흥시(시장 임병택) 도일시장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상인 등 다양한 주체 간 연계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도모가 목적인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억 9,000만원으로 경기도가 50%, 시흥시가 50%를 부담하게 된다. 도일시장은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사업을 통해 주민, 상인, 골목상권 등이 참여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유마켓과 함께 플리마켓, 다양한 공연과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사업을 통해 도일시장에 방문객들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상권이 좀 더 활성화되어 소상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문화 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매니페스토 축제의 장인 이번 대회는 전국 147개 기초 지방정부가 응모해 7개 분야 343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그 중 176개 사례만 본선에 올라 25일 2차 현장 PT 심사 경연을 거쳐 분야별, 그룹별로 수상기관이 결정됐다. 제10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및 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에너지분권 분야, 초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심사는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점(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2...

임병택 시흥시장은 26일, 시흥교육지원청, 경기도의회와 지역교육의 공간활용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의정부 몽실학교,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등 선진지 현장을 찾았다. 시흥시는 지역교육의 핵심 공간으로서 학교의 유휴공간에 주목하고, 교육·복지·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향후 이와 관련해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지역사회, 학교와 함께 논의해 풀어갈 예정이다. 학령기 학생의 감소로 인해 학교 공간은 그 활용에 따른 다양한 지역 재생의 의미를 갖고 있다. 지역교육의 핵심 공간이자 문화 공간, 돌봄과 방과후, 다문화 교육, 학생 자치 등의 활동이 폭넓게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검토되고 있다. 향후 시흥시는 전국 단위 공간조성의 우수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재구성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부터 교육과 문화 등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가치를 담는 지역공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며 시흥에 맞는 모델을 구상중이다. 이를 위해 지역민...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에서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시흥 지역의 중등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수호의식을 고취시키고 교육 및 활동을 통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제고하기위한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9조의2(숙박형등 청소년수련활동 계획의 신고)의 따라 '사전신고번호 제2019-07호'로 신고돼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 관내 중등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역사교육, 독도박물관 및 독도전망대 관람, 독도관광, 울릉도 일주, 캠페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2019년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1인당 참가비는 20만원 이다. 접수방법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활동 및 접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전화문의(청소년지도사 조하나)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