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말부터 보건복지부 주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을 가진 건강취약계층 700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의료기기와 AI스피커를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활동량계를 이용해 어르신이 직접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담당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및 운동처방사 등의 전문인력이 대면·비대면 방식의 만성질환 및 허약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자는 총 6개월 동안 사업시작 및 종료시점에 각각 사전·사후 건강 스크리닝(약 1개월 소요)평가 후, 5개월 간 개인별 맞춤형식의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범사업 전용 앱(오늘건강)을 기반으로 담당 방문간호사가 건강 개별미션(매일 혈압측정하기, 매일 30분 이상 걷기 등)을 부여...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한국전자기술원(원장 김영삼)은 24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흥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는 시흥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신규사업'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축하게 됐다. 공모 선정으로 국비 80억, 지자체 19억, 민간 19억 등 총 118억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장,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는 앞으로 1,000대의 전기차 주행데이터와 전기차 부품 생산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생산 공정개선과 사업화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또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에 자동차 부품사의 기술개발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내연기관 부품 제조기업의 친환경 전기차 부품 제조사로의 전환도 지원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시흥 전기차 산업데...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6일 배곧생명공원에서 순찰 로봇 ‘골리’의 정식 운영을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골리는 전국 최초 순찰로봇이다. 신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개발하고도 규제의 벽 앞에 가로막힌 기업의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시흥시가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실증특례 규제개선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한 결과, 배곧생명공원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기술 규제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끈 시흥시와 첨단기술을 현실화해 구현한 주식회사 만도는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위한 각종 사전 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창훈 만도 부사장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정식 서비스를 위한 현장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 실현을 위한 K-골든코스트 글로벌 테스트베드로써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만도의 앞선 기술들이 시흥시민에게 공공서비스로 제공되는 환류시스템이 구축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순...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에서는 청소년동아리들이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도 활동을 다짐해 볼 수 있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송년파티를 진행하여 동아리연합활동에 대한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송년파티 '먹고 놀아줌(ZOOM)'을 진행한다. 이번 송년파티 '먹고놀아줌(ZOOM)'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오는 11월 28일(토) 14:00시부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2층 체육관에서 온라인 화상채팅 프로그램인 ZOOM을 이용하여 진행된다. 이날 송년파티에서는 동아리기장들의 온라인 만찬회 및 ZOOM을 통한 미니게임, 20년도 활동결과 보고 및 21년도 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비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 최대한 많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

시흥시 대기정책과는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Nonstop-3Step’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기술인력 및 자금 부족으로 악취개선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기술지원과 함께 노후된 악취방지시설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Nonstop-3Step’ 사업은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과 문제점을 찾고, 2단계, 악취배출시설 운영에 적합한 최적의 관리 방안을 제시(기술지원), 3단계, 기술지원 결과를 사업장과 공유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조기에 시설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28개사 참여, 5개사가 자금 지원을 받아 시설 개선 중에 있다. 스마트허브 ㈜성보잉크의 경우, 노후 악취방지시설 교체 비용 4.5억 원을 지원 받아 기존에 설치 운영 중인 백필터 및 흡착에 의한 시설을 백필터 및 축열촉매연소 방식(RCO 950㎥/min)으로 전환해 악취 99% 저감, 유지관리비용을 기존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30m 고해상도로 반경 5km까지 스캐닝 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미세먼지관리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오는 29일 시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서 시연회를 개최한다. 시흥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약 446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다양한 혁신 스마트기술의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시흥시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 라이다 시스템은 지역수요기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창출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위해 2019년 10월 선정된 ‘라이다 스캐닝을 이용한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실증(부경대학교컨소시엄)’과제의 연구 성과다.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대기입자에 의해 후방 산란되는 신호를 받아, 수평적 360°방향, 반경 5km를 30m 간격으로 미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배곧신도시 내 해송십리로 61, 약 2km 구간을 대상으로 '안개 반응형 AI 가로등(46대) 구축 실증사업'을 10월말부터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개발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연계하고,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흥시는 지난 9월, 해당 과제 연구기관인 블루카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안개 반응형 AI 가로등'이란 안개영상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지능형(AI) 영상분석을 통해 안개 위험지역에 대한 운전자 가시거리를 개선(가로등 색 온도 변화)하고, 안개 상황정보를 즉각적인 예・경보를 통해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줌으로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하는 등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 시정계보다 저가의 장비로 안개 가시거리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색온도변화 가로등 기술을 적용해 안개 발생 시 가시거리를 10%까지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안개가로등에 탑재된 LTE 라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1,544억 원을 편성해 지난 7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제2회 추경예산 대비 약 6.94%인 1,397억 원이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906억 원 증가된 1조 4,850억 원, 특별회계는 491억 원이 증가한 6,694억 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 역점사업 및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등에 따른 필수경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감액과 지방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성 경비와 사업예산을 감액하는 공격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148억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62억 원), 결식아동급식지원(19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기금출연(3억 원) 등에 예산을 적극지원 할 계획이다. 시 역점사업인 ‘K-골든코스트' 사업과 연계한 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가 7일 개장한다. 작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1년 6개월만에 개장하는 '웨이브파크'는 수도권 주민들이 한 시간이면 에메랄드빛 인공해변과 파도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축구장 5배 크기로 조성됐다. 글로벌 테마파크가 전무하던 국내에서 스페인의 기술투자를 통해 인공서핑을 테마로 한 해양테마파크가 경기도 시흥시에 개장함으로써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도쿄 디즈니랜드에 못지않은 대규모 해양 테마파크 단지 조성이 시작되었다. 인근 화성에 신세계가 수년 내에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혀 이 일대가 플로리다와 같은 세계적인 테마파크 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원플러스그룹과 2018년 테마파크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2년 6개월 만에 총 면적 32만 5,300 제곱미터 규모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중 1단계로 서핑테마파크를 개장함으로써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서해안관광벨트(영종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시 삼미시장 앞 횡단보도와 은행동성당 앞 횡단보도에서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합성어)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과 어린이보호구역에 한 개소씩 바닥형 보행신호등 및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로 구성된 스마트횡단보도를 구축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입구 보행자 통로 바닥에 LED 전구로 만들어진 신호등을 매립해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들이 발밑에서도 신호등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횡단보도 앞에서 대기하던 보행자가 차도로 내려오거나 대기선을 넘을 경우 센서가 작동해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나 주세요”라는 경고 방송이 나온다.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다. 스마트횡단보도 설치로 보행 중 스마트폰 화면을 보느라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스...

시흥시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 ‘트윗유’가 지난 22일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만든 마스크 스트랩 50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마스크 분실방지를 위해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인 대학생 서포터즈 ‘트윗유’가 손수 제작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정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시흥시 관내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트윗유’는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일인지라, 유달리 뜻깊었던 것 같다.”, “마스크 스트랩을 기부하며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올라’ 및 대학생 서포터즈 ‘트윗유’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jyc.net)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은 청소년들이 집단 활동 경험제공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향상하고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0 청소년동아리연합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 조치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어, 오는 9월 26일 토요일 14시에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hycmoim)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다. 캠프의 주된 컨셉은 추석 명절맞이로 윷놀이, 오목두기, 퀴즈쇼와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밖에 다양한 상품이벤트와 동아리연합회 소속 1인 공연영상 콘서트 ‘홀로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캠프는 쌍방향 온라인 활동을 위해 담당 청소년지도사들이 ‘아바타’가 되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26일 토요일 많은 지역사회 시민분들과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캠프를 같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