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흥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하기로 했다. 시는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갖추고, 환경기초시설 및 주요악취배출업소를 포함해 주요 민원발생 사업장 또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들을 더욱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하절기 7~9월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까지 활동해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24시간 발 벗고 나서며, 주기적인 악취배출업소 감시를 통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배출업소 추적 및 색출에 빈틈없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정책과와 연락체계 구축 및 실시간 공유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에는 담당공무...

“장애가 있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이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도와 나중에 큰 사람 되면 여한이 없겠지요”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야동에 거주하는 이옥순 할머니(83)가 22일 시흥시청에서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옥순 할머니와 임병택 시흥시장, 서재열 시흥시1%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금액은 1억 원이다. 할머니가 농사일과 광주리장사, 공사장 막노동, 폐지 수집 등을 통해 평생을 아껴 모은 전 재산이다. 이 할머니는 “나는 배우지를 못해 그것이 평생 한이 됐다”며 “내가 내놓은 이 돈으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보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작게 있는 텃밭에 나가 자라는 채소를 보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하는 할머니는 “식물들도 보면 얼마나 정성을 줬는지에 따라 자라는 게 다르다”며 “우리 시흥의 아이들도 정성을 가득 받은 식물처럼 풍성히 자라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보건 전문가와 부모로 구성됐다. 관내 어린이집의 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 등 4개의 영역 15개의 지표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에 현장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2021년도 부모모니터링단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부모모니터링단 참여 자격과 보육 마인드가 갖춰진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보육 및 보건 전문가 4명, 부모 4명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흥시에는 총 483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이 중 224개소의 어린이집을 전문가와 부모가 2인 1조로 이루어진 부모 모니터링단이 방문해 건강, 안전, 급식, 위생 등 4개의 영역에 관련된 지표 체크리스트 작성하며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모니터링과 더불어 현...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송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참여 역량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자 “보이는 라디오”를 실시하였다. 지난 5일(토) 오후 4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보이는 라디오 “#아하!_4시다”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방송프로그램이다. MC는 문화예술동아리연합회 회장, 댄스동아리 LISSOM 기장이 맡았으며, 각 이름에서 ‘아’와 ‘하’를 땋아 방송명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카메라 촬영 및 방송 송출은 특성화동아리 “해시태그”가 전담하였는데 운영에 필요한 방송 기술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시나리오 제작, 로고디자인, 세트장 작업 등 A부터 Z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여 그 의미가 크다. 전체적인 방송구성은 ‘아하의 사연읽기’가 메인 컨텐츠로 청소년들이 보내준 사연을 읽고 MC들이 의견과 경험을 시청자와 공유하면서 사연에 맞는 노래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1부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시 물환경센터 내 유휴시설을 문화 재생하고 있는 '맑은물상상누리 조성사업'을 기획·감독할 총괄기획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맑은물상상누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도부터 시작됐다. 시흥시 물환경센터 내 운영이 중지된 폐·산업시설(부지면적 50,000㎡)을 재생해 물, 생태, 환경, 놀이가 예술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시흥시 최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모집하는 총괄기획자는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 행정기관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해 추진 전략 및 계획 수립,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조성 공사, 개관 기념식 등 전 과정을 총괄 기획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문화재생, 도시재생사업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출서류를 구비해 우편 또는 방문(경기도 시흥시 공단2대로 14, 맑은물상상누리 창의센터 2층)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응시자격이나 제출서류는 시흥시청 홈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외국인 주민이 총인구 대비 11.7%(2019. 11.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4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도시다. 이중 외국인 근로자가 1만 6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외국 국적 동포, 한국 국적 취득자 순으로 거주 중이다. 시흥시는 다문화·외국인 주민이 시흥시민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흥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다각적인 다문화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시흥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단계별 한국어 교실, 토픽 과정, 취업 전문 교육 및 소양 교육 등을 진행하며 다문화 가정의 한국 생활 적응과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돕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학습지 지원, 언어 발달 지원, 이중 언어 지도, 진로 탐색 및 자녀 생활 방문 교육, 학교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은 5월 18일 시흥시청에서 국내 최초로 금속 3D프린팅 제조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를 위한 '3D프린팅 산업용부품 산업기술 실증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시흥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에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14억4,000만원(국비 80억 원 포함)을 투입해 3D프린팅 수요부품에 대한 공정기술 및 신뢰성 평가체계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3D프린팅 기술은 국내에서도 2014년부터 플라스틱 소비재, 시제품 제작 형식으로 기업에서 많이 활용해 왔으나, 금속 3D프린팅의 경우에는 해당 부품에 대한 품질평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사업화 및 현장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3D프린팅 산업용부품 산업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금속 3D프린팅 부품에 대한 공정기술 및 신뢰성 평가체계가 구축된다면, 국내에서도 3D프린팅으로 제작된 금속부품에 대한 실증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차일드 퍼스트 시흥’을 주제로 초등돌봄사업 통합과 특성화를 추진한다. ‘차일드 퍼스트 시흥’이란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정책에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시흥시 아동 정책 의지로, 맞벌이 부모가 안심하고 직장생활에 전념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목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초등학교 휴교 및 온라인 재택 수업으로 돌봄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안정적인 초등돌봄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흥시는 시가 추진 중인 마을돌봄사업과 교육지원청의 학교돌봄사업을 통해 시 전역 117개 기관에서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1월 기준, 시흥시 초등학생 31,890명 중 4,113명(약 13%)이 공적 초등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시는 통합적인 초등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인프라 확충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법무부(장관 박범계)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귀화자 31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시흥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5대 회장도시로서, 지난 2017년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최초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을 법무부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범계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법무부장관과 시흥시장은 이날 총 31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중 일반귀화자가 6명(수반취득 1명), 혼인귀화자가 16명, 특별귀화자가 9명이다. 대표로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캄보디아인 할반니씨는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자녀를 출산하며 한국사회에 적응할 때 남편이 가장 큰 힘이 됐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돼 2년 후 초등학교에 가는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할반니씨는 혼인귀화자로서 국적증서를 받았다. 일반귀화자 자녀로 수반취득을 한 허소정씨는 ...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올라’(관장 이환열)는 6일 ㈜꼼꼼스타일, 에버코딩, 소별꾸밈, ㈜노바시스템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진로탐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직업군을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 및 직업선택을 구체화할 수 있는 ‘진로프로그램-유스타트업(YOUTH+START UP)’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프로그램-유스타트업(YOUTH+START UP)’은 진로흥미검사를 통해 나의 진로 흥미도를 알아보고 청년기업(㈜꼼꼼스타일, 에버코딩, 소별꾸밈, ㈜노바시스템)과 매칭하여 청년 기업을 견학하며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구체화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올라’홈페이지(www.shjyc.net)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환열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기업을 매칭하여 청소년들이 진로설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화를 시도하여 유튜브 당일 조회수 약 2천회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작년 한 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발발로 온라인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서, 비대면 프로그램의 한계가 나타났다. 이에 청소년수련관은 올해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그 첫 번째로 운영된 청소년운영위원회위촉식 및 청소년동아리인준식은 4월 3일 토요일 1시에 시작했으며, 최소인원 11명과 유튜브 스트리밍 시청 동아리원 73명이 자치조직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위촉식 및 청소년동아리인준식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조직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춘동행, 홍보기획단 With us, 아띠나누미, 오케스트라단, LA-RO(진로기자단), 대학생 멘토단, Performance Planning, 청소년동아리연합회(문화예술, 사회연구)가 2021년도 청소년활동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첫 행사로써 그 의미가 크...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올라’(관장 이환열)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동아리버스킹대회-Battle in HOLA!, 올라 페스티벌, 유 퀴즈 인 더 올라, 가족 보드게임 대회이다. ‘동아리버스킹대회-Battle in HOLA!‘는 시흥시 공연예술분야 청소년 동아리를 위한 온라인 버스킹 대결로 14~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라 페스티벌‘은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온라인 청소년 파티로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유 퀴즈 인 더 올라‘는 퀴즈도 풀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이벤트로 10~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보드게임 대회‘는 보드게임 ’시퀀스‘로 진행되며 10~13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16팀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아리버스킹대회-Battle in HOLA!, 올라 페스티벌, 유 퀴즈 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