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국비 54.6억 원을 포함한 총 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까지 스마트교통시스템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시는 2020년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12.6억 원) 규모의 구축 사업을 완료했고, 스마트 교차로, 보행알리미, 교통 CCTV, 신호제어기 무선온라인 연계 등의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스마트 첨단교통의 대표적 시스템인 ‘스마트 교차로’는 인공지능(AI)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교차로 내 접근 차량과 보행자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신호운영 방안 도출 및 운전자에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 있는 시민들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함줄 도시농업공원 잔디광장에 올해 시범으로 재배한 맘모스 호박을 전시한다.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재배한 맘모스 호박은 유럽에서 동물사료용,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품종이다. 모양과 크기, 색상이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이번 농업기술과에서 수확한 무게는 50kg 이상이다. 함줄 도시농업공원은 도시민들의 생활 속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휴식 활동을 이끌고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제시하고자, 100여 종의 다양한 농작물과 초화류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또, 도시농업교육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해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행복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이석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중 여행 자제 준수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다양한 농작물과 초화류가 개방돼 있는 맘모스 호박전시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위안 삼기를 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5일 시흥시 청소년들이 해외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과 서로의 문화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2021 해외교류도시축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021 해외교류도시축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해외 방문 교류가 어려운 시기에 시흥시와 해외자매결연도시의 청소년들이 비대면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교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자 준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줌(ZOOM)을 통한 라이브 중계로 진행됐다. 중국 덕주시, 길림시 및 일본 하치오지시가 참여한 2021 해외교류도시축전 공식 행사를 시작으로, 한-아세아 청소년들이 전하는 문화이해프로젝트 '우리도시를 소개합니다', 한-아세아 청소년들의 문화교류 '문화로 만나는 세계', 비대면 전시촬영 '한-중 청소년미술교류전'의 주제로 이어졌다. 6개국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은 각국의 전통 문화자원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문화교류의 장을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일 서해안로 오이도고가 구간에서 이륜차 배기소음 및 불법개조 등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시흥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난 8월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오토바이 소음기 및 LED 불법구조 변경 5건, 불법 부착물 7건 등 총 12건을 단속해 5건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 조치했다. 시는 배달대행 서비스 이용 급증에 따른 배달 오토바이와 레저용 오토바이 배기소음으로 인해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 주거지역 주민의 소음공해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륜자동차의 안전 운행과 올바른 운전습관을 통한 교통소음저감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했다. 이륜차의 불법사항에 따라 소음 기준을 초과한 오토바이는 「소음·진동관리법」에 의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등 강력한 조치와 운행 차 소음 허용 기준을 준수하도록 개선 명령할 방침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야간 오토바이 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팀인터페이스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경기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를 지난 25일 개소했다. 시흥스마트시티 시티랩(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소재)에 위치한 경기 디지털 사회혁신 센터는 다양한 혁신가들을 위한 네트워킹․메이킹․코워킹․러닝스페이스 공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시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가와 기술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개소에 맞춰 ‘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해 사회혁신 교육 및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씽킹 및 크리에이티브, 리빙랩과 시민의 역할,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로서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디지털 사회혁신가와의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 중인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성경, 위탁법인 (사)가치있는 누림))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찾아내 보호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해 범죄 및 비행예방에 힘쓰며 이들의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쉼터는 지난 2008년부터 가정․학교․사회로부터 권리를 침해받는 위기 청소년 4만 4,974명의 청소년을 보호하고 358,034건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 대다수가 아동학대․가정폭력․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심리․정서적으로 우울감과 불안감 호소가 높은 편이다. 이들을 위해 지역사회 내 심리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오는 24일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인당 25만원)과는 별개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하면 저소득층의 경우, 국민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4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는 셈이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계층확인) 및 한부모가족 중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이다.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대표 1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으로 대상자 대부분은 별도 신청할 필요가 없다. 다만, 현금급여를 받지 않는 대상자(의료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등)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대상자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선·문자발송 등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누락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 체납 등 퇴거위기에 놓인 주거위기 가구 대상으로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긴급지원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긴급지원주택’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체납 및 긴급 주거위기상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최대 6개월까지 임시거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주거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게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정보·상담 등을 제공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9월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6호의 긴급지원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입주자격(소득 재산기준 등), 선정절차 등을 적용하지 않고 즉시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흥시가 제공하는 긴급임시주택은 지금까지 총 7가구가 임시거처로 이용했다. 최정인 시흥시 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에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과 대상자...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개최된다. ‘갯골에서 안부를 묻다, 갯골에게 안부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도 갯골의 4계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를 구성하고,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참여의 폭을 확장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시흥시 대표 생태예술축제로,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7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등 그 문화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시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랜선축제라는 기획으로 정면돌파했다. 그 결과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 133만회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 노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뉴노멀 시대 새로운 축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갯골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갯골에서 안부를 묻다, 갯골에게 안부를 묻다”라는 슬로건 아래 갯골의 4계절과 소금, 갈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루 사용 생태계’를 구축해, 보다 ‘진화 발전한 지역화폐 운영 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을 12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상반기 시흥화폐 시루 발행액이 올해 목표 2,000억 원의 약 76.5%인 1,529억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실제 시루 사용자 수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약 24만 명으로써 시흥시 경제활동인구의 약 82%를 차지한다. 시흥화폐 시루의 상반기 발행액은 행정안전부의 지역화폐 신속판매 당초 목표치를 45% 초과 달성한 수치로써 코로나19 시국에서 지역화폐가 내수진작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 모바일시루 사용자 5,4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1%가 ‘시루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 또한 ‘시루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63.2%가 응답해 지난해 10월 전국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소비자원의 ‘전국 지...

여성가족부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1년 7월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31일(토) 13시 부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 및 앞마당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시흥시 관내 청소년동아리 체험부스 15개, 공연 15개 총 30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일정은 7월 13일(화)부터 23일(금)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www.shyc2007.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7월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1부 13시부터 1층 한울림관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youtube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2부 체험부스는 16시부터 앞마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체험부스는 야시장 컨셉으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지역주민 및 청소년에게 체험부스를 통해 조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단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시흥아카데미 수료증 수여, 2021년 시민참여단 추진계획 발표 및 시민참여단 활성화를 위한 시장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엄격히 준수했다. 이승신 시민참여단 대표는 “시민참여단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기 바란다. 사회적 약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의미 있는 활동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여성과 아동들도 살피고, 시민참여단들이 살고 있는 지역주민의 건의사항도 시에 전달하는 역할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을 기대하며 시에서도 여성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