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회장 임병택시장, 박춘호시의회의장, 이수용녹색환경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하, 시흥시지속협)는 지난 6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시흥시 지속협 신임 대표회장에 이수용 녹색환경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추대했으며, 각종 지속가능발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수용 대표회장은 “20여 년의 긴 여정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시흥시와 시흥시의회를 비롯해 묵묵히 봉사와 인내로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성숙된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행정·시의회·시민사회를 아울러 지속가능한 시흥시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시지속협이 공동으로 '지속가능발전 시흥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향한 염원을 더했다. 선...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시흥 배곧지구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올해 ‘IK(Invest Korea) 마켓플레이스 투자유치 지원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 ‘IK 마켓플레이스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해외 투자유치 지원과 시장 개척을 총괄하는 코트라에서 전국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 기업을 대상으로 36개 해외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와 투자유치 수요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 배곧지구는 지난 2월 28일 이 사업 공모를 신청했고, 2026년 개원 예정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중심의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cluster)와 미래 육·해·공 모빌리티(mobility)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계획을 제시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경제청은 이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전 세계 코트라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에 시흥배곧지구 투자 유치자료를 비치하고 그 자료를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누리집에 영·중·일 3개 국어로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수목 식재를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 사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나친 탄소 사용으로 발생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자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 흡수원을 늘리기 위한 여러 방안을 시행 중이다. 그중 산림녹지의 보전·복원을 통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정성을 담아 수목식재 공사를 전개했다. 이로써 목감·능곡지구 녹지 내 유휴 토지를 발굴해 약 1.4ha에 수목 7,940주를 심었다. 이는 신규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올해부터 수목식재 사업을 확대해 탄소 중립 목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식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수목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경남)는 지난 23일 대야동 다다커뮤니티센터에서 2022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5일장’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펼쳤다. ‘찾아가는 복지5일장’은 매월 2·4째 수·목요일 대야·신천동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동상담소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복지·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야동, 신천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일자리총괄과,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공공복지서비스, 민간복지서비스, 일자리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고충을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워 복지 상담을 받고 싶었으나 주민센터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데다, 어디서 상담을 받아야 될지도 몰랐는데, 눈에 띄는 곳에 상담소가 있어 편했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얻게 돼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영농기술지원으로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5월까지 ‘봄철 영농지원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영농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을 단장으로 꾸려진 영농지원단은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농가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파견되며,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시기별 해충 조사 및 토양 검정을 시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영농기술 노하우를 전수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석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물의 생리 장해나 병해충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풍년 농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시의 우수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돼 있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1일 1조 6,056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본예산 1조 5,020억 원 보다 약 6.9%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1조 3,455억 원(862억↑), 기타특별회계 387억 원(1억↑), 공기업특별회계 2,213억 원(173억↑)이 추가 편성됐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시급해진 코로나19 관련 방역강화 조치사항을 반영하고, 방역조치 연장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과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자 마련된 대책이다. 이로써 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3월 시의회 회기 내에 편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경 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내용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우선으로 한 생활지원비 지원 127억 원, 감염 취약계층 및 어린이집 자가진단키드 한시지원 약 12억 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10억 원, 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시흥화폐 ‘시루’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기간을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일제 단속은 가맹점별 지역화폐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 분석을 거친 후, 대상 점포를 현장 점검해 부정유통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 가맹점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관련 법령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를 실시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대학생의 더 큰 성장을 도울 지원금 접수를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받는다. 관내 대학생 지원금은 지역 내 유입된 우수한 인재들이 시흥시에 정주의식을 갖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관내 대학생 지원금은 시흥시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주민등록법상 시흥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20만 원을 시흥화폐 ‘시루’로 최초 1회에 한정해 지원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확인 절차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총 1,20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관내 대학교 내 학생 인터뷰 결과, 다양한 지원 정책 덕분에 모교 도시인 시흥...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경남)는 지난 2월 수인로 일원(신천동 794) 완충녹지 1.1km 구간의 수목 전정 및 관목식재(영산홍) 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해당 녹지는 수목들의 수형(모양)이 고르지 못하고 수고(樹高, 높이)가 높아 주변 도시 미관을 해치며, 인근 상가의 시야 확보를 더욱 어렵게 했다. 이로써 2월 한 달간 도로변 녹지에 있는 교목 267주를 전정하고, 녹지 내 식재면을 고르게 함으로써 균형감 있는 도시 경관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그동안 수인로 녹지대 주변 상권의 경우, 조망권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신천로 100번길 로데오거리(상인회장 홍정심)의 경우, 인근 상권인 삼미시장 개량화와 은계지구 현대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상권이 침체돼있어 상인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사업을 주관한 박명기 시흥시 안전생활과장은 “수차례 지역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단기적 개선 방안으로 전정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도심 내 녹지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3월 2일부터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만 13세~18세에서 만 7세~18세로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1년 10월부터 시흥 청소년들의 이동기본권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내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시흥형 기본교통비’를 지급해왔다. 사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월 가입자가 증가해 현재는 시가 당초 예상했던 가입 인원을 넘어섰다. 시는 3월부터 신학기가 시작되고 만 7세~12세까지 대상자가 확대되면 더 많은 시흥시 청소년들이 기본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본교통비는 대상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시흥형 기본교통비’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앱(App)에서 회원 가입 후 전용 교통카드를 모바일과 플라스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발급받아 충전한 뒤 사용할 수 있다. 버스 이용 실적이 있을 경우 익월 25일 앱을 통해 기본교통비가 지급된다. 기본교통비 전용 교통카드는 한국철도공사의 ‘레일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긴급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돕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2월부터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에 마련해 시민들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의 지난 한 해 누적 이용자는 1,800명을 넘어서며 시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다. 시민 이용자 중 상당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도권의 지원을 받으려면 대기 시간이 길고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등 방법이 복잡한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긴급 먹거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식품과 생필품은 경기도와 지역 내 후원단체 및 업체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

전국 최초 QR결제 모바일 지역화폐인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모바일 시루가 도입 3년 만에 누적 발행액 4,650억 원을 기록했다. 결제 수수료가 없는 모바일 시루 사용에 따른 골목상권의 수수료 절감액은 70억여 원에 달했다. 시흥시는 2월 21일, 모바일 시루 도입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코로나19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시루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시루의 유통 규모는 처음 도입한 2019년 276억 원에서 2020년 1,385억 원, 2021년에는 2,642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었으며, 2022년 현재 발행액은 348억 원에 달한다. 총 누적 발행액은 4,651억 원으로 같은 기간 지류형, 카드형을 포함한 시흥화폐 시루의 3가지 결제수단 전체 유통량(5,506억 원) 중 84%의 비율을 점했다. 특히 지난해 2021년에는 전체 사용 규모의 약 90%를 차지했다. 지류형은 약 10%, 카드형은 1% 미만이었다. 모바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