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부장터를 지난 25일 개장했다. 이번 농부장터는 오는 7월 24일까지 한 달간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흥시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부장터는 시흥시에서 매년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열어온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대면 개최한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관내 15여 농가 및 업체에서 생산하는 과채류, 벌꿀, 버섯, 화훼류,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개장을 축하하기 위한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한영규 농부장터 운영협의회 회장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농부장터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상동 시흥시 농업정책과장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신선하...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6월 30일부터 코로나19 기간 중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한시적으로 지원하며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계층확인) 및 아동 양육비를 수급하는 한부모 가족이 해당된다. 생계·의료 가구는 4인 기준 100만 원, 차상위 가구는 4인 기준 75만 원이며 급여 자격별, 가구 원수별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선불형 카드로 지급하며 백화점, 대형 유통업체 및 유흥·향락·사행 업종 등을 제외한 곳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시설수급자의 경우 1인당 20만 원씩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기간인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시흥장현 A-6블록 영구임대주택의 추가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단지는 시흥장현지구 내 A-6블록 영구임대주택으로 26A·26C형은 일반공급 대상 460세대를 모집하며, 26B·26D형은 주거약자 대상 16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022.6.17.)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하는 소득 ․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인 경우 그와 혼인관계에 있는 내국민은 신청이 불가하다. 생계·의료급여수급자(가군)의 경우 임대보증금 259만 원, 월 임대료 5만1,000원대이며, 일반 입주대상자(나군)는 임대보증금 1,588만 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5일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환경관련 부서장, 팀장,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호 환경개선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수자원공사,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가산업단지와 시화호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도시에서 생태도시로 탈바꿈한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 개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시화산업단지, 환경문화시설(맑은물상상누리),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MTV 거북섬, 시화호 달전망대를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악취 문제로 혐오시설이었던 폐하수처리시설이, 악취 저감을 넘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맑은물 상상누리’는 환경 개선의 좋은 선례로 인상을 남겼다.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는 과거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가 민·관 협력으로 수질이 회복되면서 다시 철새들이 서식하는 생명의 호수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시화호 M...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벤치마킹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13일 충청북도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1명이 대야동 주민자치회 및 다다커뮤니티 운영 형태를 벤치마킹하고자 대야동을 찾았다.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대야동 주민자치회 연대기, 마을사업 운영 사례,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 주민자치회의 비전 등에 대한 브리핑 및 질의응답 후, 다다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소개했다. 이정학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은 “대야동 주민자치회와 결연을 맺은 괴산군의 방문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대야동 주민자치회 비전을 앞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괴산군 관계자 역시 “성공적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끌고 있는 대야동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사업 추진에서의 애로사항을 보완하고,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전택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주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과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1일 월곶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프리마켓 락(樂) 행사와 월곶역 1층에 조성된 지역 내 첫 공정무역매장 ‘Meet’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정무역매장 ‘Meet’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 김영철 소통협치국장, 공정무역 관계자 및 시흥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매장라운딩, 공정무역 홍보 영상 시청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월곶역 광장에서 열린「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프리마켓 락(樂)」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15개소가 참여해 제품판매 부스 운영 외에도 축구, 메타버스, 양말목공예 만들기, 공정무역 OX퀴즈 체험부스와 마술, 디즈니 뮤지털 노래 공연, 비눗방울 쇼 등 다양한 기념공연을 열었다. 특히,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인 ㈜오즈의 비눗방울 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22년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세대는 총 15세대다. 자격 요건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두 명 이상의 직계비속을 양육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순위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적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과 혼인관계에 있는 내국민은 신청이 불가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은 9회까지 가능하고,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올해 11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물왕호수 낚시터시설 철거 잔재물과 저수위로 인해 드러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시민들과 함께 오는 6월 10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물왕호수 환경정화 활동은 매년 6월에 정기적으로 시행해왔다. 특히 그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둘레길 주변 위주로 쓰레기를 수거해왔으나, 이번 정화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봄 가뭄으로 호수 저수위로 쓰레기가 드러나면서 이를 치우고자 마련됐다. 시는 흥부내수면 어업계의 낚시터 시설물 자진철거 이후인 5월 16일부터 건설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지속적인 청소 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데다, 다가올 장마로 호수 수위가 상승하면 쓰레기 수거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여 발 빠른 선행 조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시흥시는 낚시터 이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주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6월 7일부터 물왕호수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관내 장년층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페인 ‘동네카페 마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0년 시흥시 최초로 동네카페 마실을 개소해 연꽃점, 능곡점, 은행점 총 3개소를 운영하는 데 이어, 오는 6월 2일 4호점인 ‘따오기점’ 을 추가 개소한다. ‘동네카페 마실’ 따오기점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0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 및 판매하는 동네카페 마실은, 수익금을 어르신 일자리 양성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어, 지역 내 노인 인력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회 환원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버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송모 어르신(조남동, 65세)은 “커피에 관심이 있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시흥시가 5월 30일부터 6월 3일(6월 1일 지방선거일 제외)까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시흥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세대는 시흥목감·시흥은계·시흥장현지구 내 영구임대주택으로, 주거 약자 세대와 공공실버 세대를 포함한 예비입주자 280세대다. 세부 모집 내용은 목감A-1(LH7단지) 주택형21 80세대, 주택형26 40세대, 목감A-5(LH13단지) 주택형 26B(주거약자) 20세대, 은계A-2(LH7단지) 주택형 23A1(공공실버) 60세대, 장현A-1(LH19단지) 주택형 22A 80세대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2022. 5.20.)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하는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인 등록을 하지...

시흥시는 지하수 오염을 막고, 보다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미등록 지하수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은 5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환경부 및 시가 조사한 3,562개의 미등록 지하수시설 세대를 방문해 등록전환을 유도하며, 기간 내 등록하는 시설에는 지하수법에 따른 행정처분 면제, 원상복구 이행보증금 면제, 최초 수질검사 면제, 준공신고 면제, 필요서류 간소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에 대행업체가 방문하지 않을 경우, 등록전환 추진단(031-559-0884)이나, 시흥시 생태하천과 치수관리팀(031-310-6081~3)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미등록 지하수 시설의 원상복구(폐공)를 원하면 환경부에서 원상복구(폐공) 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하므로, 자진신고를 했어도 타법에 저촉돼 그간 허가받지 못한 지하수의 ...

시흥시는 50대 이상 직장 퇴직 예정자 및 퇴직자들의 슬기로운 은퇴생활을 도울 자산 관련 단기 특강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재 상태의 점검을 통해 은퇴 전·후의 상황을 이해하고, 은퇴 후 소득 창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퇴 전 자산설계 전문가 과정', '은퇴 후 자산관리 전문가 과정'등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단기 특강에서는 시니어 전문 교육관리기관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금융전문가가 연금제도 활용 방법, 투자상품(TDF, ETF, 배당투자 등) 이해, 인컴 포트폴리오 구성 등의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시작되며, 과정에 따라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정왕평생학습관에서 대면으로 운영된다. 수강 희망자는 시흥시 평생학습포털(www.siheung.go.kr/edu)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 대상은 1954년부터 1973년생까지의 시민이 해당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평생학습포털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