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일대일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학습도우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학교밖 청소년 등이 신청 가능하며, 대학(원)생 멘토에게는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이 사업은 학습 격차 해소와 지역 대학생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회신했다. 성남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 활용, 복합환승센터 조성, 주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환기구 설치 위치 조정 등을 제안했으며, 오리역세권 개발 및 SRT 오리·동천역 신설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입체적 교통망 구축을 강조했다.

성남시가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하여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임시버스는 무료로 운행되며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민선 8기 3년 반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까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완수를 다짐했다. 대장동 개발 이익 환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 주거 문제 해결,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예방 중심 건강도시 및 의료·돌봄 연계 정책 강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성남시가 19~39세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며, 월 최대 270만원의 급여와 주휴·연차 수당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4개월간 시민농원 조성, 습지생태원 관리 등 20곳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19세 이상 64세 이하는 일 6시간, 65세 이상은 일 3시간 근무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성남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시 최소 6천 원에서 최대 4만 8천 원까지 절감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각 구청 환경행정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풋살장, 농구장, 다목적광장 등을 갖춘 사계절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하는 방재시설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성남시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의 협약에 따라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개소했다. 프로젝토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활동, 창의 워크숍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엔씨문화재단이 운영을 맡고 성남시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는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계획의 일환으로, 성남시는 앞으로도 유휴부지 활용 기업 유치 시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시즌권 예매를 1월 12일(월) 오후 2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시작한다. 금난새 예술총감독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지휘자와 협연자들이 참여하며, 슈만, 쇼스타코비치, 베토벤 등 명곡과 협연곡으로 구성된 총 8회의 정기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즌권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성남시가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우선 지원에 나선다. 공과금 체납 가구, 주거 취약 가구, 고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긴급복지 지원,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 자원과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 명칭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하고,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총사업비 289억원이 투입된 이 도서관은 독서, 문화, 학습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