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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무연고 사망자 및 저소득층의 존엄한 장례 지원을 위해 5곳의 민간 장례식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공영장례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1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위탁 운영을 통해 3년간 225명의 공영장례를 지원해왔으며, 증가하는 무연고 사망자 추세에 따라 민간 협력을 강화하여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보장할 계획이다.

성남시 주최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BBC 뉴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한국의 저출산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행사는 27세에서 39세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연애 코칭, 1대1 대화, 단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만남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며 행사 확대 계획을 밝혔다. '솔로몬의 선택'은 NYT, ST, 로이터, 보스턴글로브, 블룸버그 등 해외 유력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신분당선 추가역 신설을 위한 ‘백현마이스 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술적 타당성, 경제성, 재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현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2025년 1분기에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 원을 10% 할인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확대되며, 이를 통해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기대한다.

성남시,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새 단장 개관... 13억 투입, 아동·유아 자료실 분리 확장 및 시설 개선, 어린이 눈높이 맞춘 '업' 테마 인테리어 적용, 8만여권 도서 재배치, 개관 기념 뮤지컬 공연 개최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과 진료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성남시의료원의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과 의료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완결적인 의료 네트워크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은 지연되고 있지만, 이번 협약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탄천변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시민들을 위한 축구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구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구장 개장은 '명품탄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 조성에 이은 것이다.

성남시 1인 가구 비율 34.5% 차지, 증가 추세에 따라 사회적 대책 마련 위해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 성과보고회 개최. 힐링스페이스는 1인 가구 상담, 동아리 활동, 건강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며, 수정구와 분당구 거점센터 설치로 운영 확대 예정.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2024년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위기 가구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고독사 제로 도시’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하는 기구로, 2005년부터 활동해왔다.

성남시는 기반시설 안전 점검에 기여한 우수 감시단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685명으로 구성된 안전감시단은 도로, 건축물 등의 위험 요인을 상시 감시하고 SNS를 통해 신고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창단 이후 1147건의 위험 요인을 발견 및 신고하여 안전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의 ‘이상동기 범죄 피해자 의료비 지원 조례’가 법제처 선정 우수조례로 뽑혔다. 해당 조례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을 계기로 제정되었으며, 이상동기 범죄 피해자에게 의료비, 검진비, 흉터 제거비 등을 지원한다. 이 조례는 범죄 피해자의 일상 복귀를 돕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우수조례로 표시되고 자치법규 입법 컨설팅 사례집에도 실려 전국에 공유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지속가능 도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단일도시 그룹에서 2021년과 2022년 최우수상,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