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2024년 4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는 성남시민농원 내 실버텃밭을 65세 이상 시민 2,090명에게 무료 분양한다. 분양 규모는 1인당 12㎡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7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는 텃밭 재배 기술 교육 및 농기구를 지원한다.

성남시,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지원 위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및 특례보증 지원 확대. 69개 업체에 189억원 융자 추천 및 13억원 이자 지원 예정. 이자지원율 상향 조정(일반기업 2.3%, 우대기업 2.5%, 재난피해기업 3%). 특례보증 지원사업 통해 업체당 최대 3억원 보증 지원. 지원대상 업종 확대.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야탑동 복합건물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구조된 시민과 상인들을 살피고 화재 진화 및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큰 화재였지만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화재 상황 종료까지 철저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화재는 오후 4시 30분경 발생하여 오후 6시 35분 완진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성남시는 1월 6일부터 1분기 내에 50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1만 원권 상품권을 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에서, 지류 상품권은 관내 120개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배달앱 위메프오와 먹깨비를 통해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단독관을 운영하여 지역 25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선보인다. AI,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성남시는 부스 지원, 마케팅 교육,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11개 성남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월 2일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2025년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동 서현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 2호로 지정, 2025년 1월부터 365일 연중무휴로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를 제공한다. 협력 약국도 심야 운영으로 환자 편의를 돕는다.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에서 '2024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시장은 손주용 팀장, 김기한 팀장, 강호섭 주무관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 상은 2022년 제정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경기도 성남시는 청소대행용역을 공개경쟁 체제로 전환하여 2025년 약 8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11월 신규 사업자 20개 업체 허가를 통해 경쟁 체제 기틀을 마련했으며, 2024년 5월에는 40개 업체가 참여한 공개경쟁을 통해 22개 청소대행용역 업체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탁 기간 동안 약 2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성남시는 본도심 거점배출시설 설치, 가로쓰레기통 설치, '수요일 미수거제' 폐지 등 생활쓰레기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의 분당구 야탑동 1500세대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취소를 요청했다. 신상진 시장은 야탑동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계획은 수용할 수 없으며, 신규 주택 공급은 보존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남시,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수인분당선 이용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 예정. 내년 하반기부터 수인분당선 가천대~오리역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약 12만명의 성남시민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기대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 성남시 어르신들에게 2천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목도리, 장갑 1000세트) 기탁. 고물가와 추운 날씨 속 어려움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