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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성남시는 스마트도시 공공역량, 추진체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고려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 운영,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드론 실증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성남시가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보완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성남시가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건설 사업의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구간 노선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공식 요청했다. 시는 소음, 진동, 생활환경 저하, 지역사회 갈등 심화 등을 우려하며 지하 심도 조정, 주거지 우회 노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주민 비대위도 노선 변경 수용을 촉구했으며, 성남시장은 국책 사업의 지역사회 상생 추진을 강조했다.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소극장, 드론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돌입했다.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단축하여 신속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에 부응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3,5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주거환경 개선과 수도권 주택 공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 3곳과 족구장 1곳 등 총 4곳의 체육시설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17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한 햇빛,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막구조 지붕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오는 5월까지 게이트볼장 12곳과 배드민턴장 2곳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지붕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원구 상대원동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 건립을 내년 11월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간접 영향권 주민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50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즉문즉답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건의사항은 '시민의 소리함'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시정에 반영한다.

성남시가 2026년부터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의 응급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저소득 가구에 연간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을 완료했다.

성남시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및 감시원 115명, 산불 감시 드론 3대를 투입하며,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산림 내 화기 반입 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 등에 건의했다. 이 교육은 보드게임 등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지난해 488학급에 시행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인구 문제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성남시는 저작권을 등록했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저학년 대상 신규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33가지의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둔 개선 및 신규 사업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설치,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지급,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확대, 생활임금 인상,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공동주택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