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1월 27일 새벽 강설 예보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취약지역 제설작업 및 현장 순찰과 더불어 인력 312명, 제설 장비 215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및 93개 노선에 염화칼슘 575톤을 살포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도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관내 7개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모란민속5일장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며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경기 침체 속 상인들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성남사랑상품권 특별 발행 등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정보화 교육을 연말까지 수정, 중원, 분당구에서 진행한다. 각 구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엑셀, 유튜브 편집, 사진 편집, 인터넷 기초, 키오스크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55세 이상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이나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성남시는 실패 경험이 있는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IT, AI, 바이오 등 기술 창업 분야 9개 팀을 선발하여 4개월간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고, 최대 2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 거주 또는 창업 경험이 있는 19~39세 예비 재창업자 또는 1년 이내 재창업자이다.

성남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을 시행한다.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를 우려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비상근무, 산불 예찰 활동 강화,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배치, 산불감시 드론 운용,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성남시는 1월 24일 100명의 명예시장을 위촉하고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명예시장들은 각 분야별로 시정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을 펼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1월 23일 지역 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권역별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설 연휴(1.25~1.30)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등 7개 분야 26개 대책반(749명)을 운영하며, 재난대책 상황반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교통대책본부 운영, 쓰레기 비상 수거, 응급진료체계 유지, 방역 연락체계 유지, 물가 안정, 저소득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축하하며,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한,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애도를 전하고, 성남시와 미국 간의 긴밀한 관계 구축 및 협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사회복지시설 출신 자립준비청년 황건열 선수가 성남시청 필드하키선수단에 입단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해온 그는 주니어 국가대표 경력과 국내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황 선수의 입단을 축하하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황 선수는 후배들에게 동기와 희망을 주는 선수, 장기적으로는 필드하키 발전에 기여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7일~30일) 동안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지만, 제례실 이용은 금지한다. 화장장은 설 당일(1월 29일) 가동 횟수를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한다. 추모객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온라인 추모 서비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이용을 권장한다.

성남시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36곳에 시범 설치했던 가로쓰레기통을 6월 말까지 1500곳으로 확대 설치한다.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건널목 주변 등에 주황색 일반쓰레기통과 녹색 재활용품통을 1조로 설치하며, 주택가에는 투입구 크기를 줄인 일반쓰레기통과 원형 투입구의 재활용품통을 설치할 예정이다. 총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통해 관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