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수소차 구매 시민에게 총 31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1811대, 전기 화물차 100대, 수소 승용차 122대, 수소 버스 38대 등 총 2071대이며, 청년,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택시·택배 용도 구매자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구매 희망 차종 판매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2~8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추진하는 청년 만남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이 블룸버그 자선재단 영상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개된 영상에서 '솔로몬의 선택'은 데이팅 앱의 대안으로 소개되었으며, 40%의 매칭 성공률과 80%의 결혼 긍정적 반응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재단은 신 시장을 '시장 매치메이커'라고 칭하며, 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전 세계 도시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2024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행사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솔로몬의 선택'은 NYT, ST, 로이터, 보스턴글로브, 블룸버그, BBC 등 해외 유력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신 시장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2024에 한국 지자체장 최초로 초청받아 솔로몬의 선택 정책을 소개했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AI반도체과를 신설하고, AI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KAIST 성남 AI교육연구시설 착공, 과학고 유치, 지역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AI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전 부서에 생성형 AI를 도입하여 행정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월 17일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를 격려하고,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출전을 축하했습니다.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는 성남시 관내 유일한 아이스하키부로, 2011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 편의성 증대와 행정 효율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3월 7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하 굴착공정이 진행 중인 현장을 중심으로 기초지반, 흙막이 시설, 가시설 등을 점검하고, 위해·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 시정 조치 또는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성남시는 수내교 붕괴 위험에 따라 전면 개축 공사를 진행 중이며, 1단계인 분당 방향 가설 교량 설치가 완료되어 8차선 통행을 유지한 채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공사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수내교 분당 방향 가설교량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4차로 임시도로를 개통하여, 왕복 8차로를 유지한 채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를 추진한다. 2023년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는 임시 보강공사 후 통행이 재개되었으며, 시는 단계별 전면 개축 공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청소년이 포함된 약 1005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국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온라인, ARS,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경인지방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복지 등기 우편 사업을 시행하여 소재 미확인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집배원들은 등기 우편 배달 시 대상자의 안부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성남시는 이를 토대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8월 18일 시청에서 공공시설물 관리 부서 간부 공무원 및 시설 위탁기관 관계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재열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중대시민재해 및 안전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2월 19일 분당구청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12개 기업이 참여해 5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1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올해 총 5회의 채용행사를 계획하고 있다.